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추천사 (혜문, 구진영)
프롤로그 (단장, 부단장)
1. 잘못 알고 있던 꽃과 나무
최예원(3) × 김유정의 「동백꽃」 속의 꽃은 빨갛지 않다
권규리 × 은행나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정희원 × 소나무 제 이름 찾기 (이름을 잃어버린 한국 소나무)
이아림 × 속리산 정이품송을 둘러싼 진실
정다은 × 선죽교에서 대나무가 자랐을까?
2. 상징으로 보는 꽃과 나무
권순규 × 크리스마스 나무와 엘리자베스 여왕
최규리 × 천연기념물 1호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바로 알기
김교나 × 사적지에 심긴 금송 (고야마키)
김나영 × 국민대표, 국회조차 아직 일제 청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최예원(2) × 우리나라 국화는 꼭 무궁화여야 할까?
3. 일제 잔재가 남아 있는 꽃과 나무 그리고 동물
강민서 × 가로수로 꼭 벚꽃을 심어야 하나요?
문서현 × 그 많던 호랑이는 다 어디로 갔을까?
조희승 × 이토 히로부미 기념식수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남아 있는가?
김지현 ×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아직 광복되지 못한 우리의 꽃, 금강초롱
엄채영 × 광화문의 가로수는 왜 은행나무인가?
최은서 × 일상 속에서 모르고 지나쳤던 일제 식민통치의 잔재, 가이츠카 향나무
에필로그 (전 단장, 부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