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강의 폭군
< 목차 >
Prologue
최강의 폭군 : 로마편 9
1. 로마 역사상 희대의 폭군: 칼리굴라(Caligula) 10
1) 칼리굴라의 탄생 10
2) 칼리굴라, 황제가 되다 11
3) 열병으로 쓰러진 이후, 폭군이 되다 13
4) 칼리굴라, 암살당하다 15
2. 로마의 섬세한 폭군: 네로(Nero) 17
1) 네로를 왕으로 만든 아그리피나 17
2) 처음에는 선정을 베풀었던 네로 18
3) 로마 화재와 기독교 박해 19
4) 네로의 최후 21
3. 로마의 암흑기를 연 폭군 : 코모두스(Commodus) 23
1) 시작은 좋았다! 23
2) 암살 시도와 보복 25
3) 광적인 황제 코모두스 28
4) 코모두스의 최후 28
4. 참혹했던 왕위 쟁탈전 : 카라칼라(Caracalla) 30
1) 카라칼라의 성장배경 30
2) 치열했던 후계자 쟁탈전 30
3) 카라칼라의 업적 32
4) 잔혹한 왕, 살해당하다 34
최강의 폭군 : 동로마편 35
1. 서양의 수양제 : 포카스(Phocas) 36
1) 베일에 싸여 있던 백부장, 포카스 36
2) 시작된 피의 숙청 38
3) 파멸로 향하는 동로마제국, 포카스의 최후 39
2. 폭도들에게 죽임을 당하다 : 안드로니코스 1세(Andronicus) 41
1) 마누일 1세의 그림자에 가려졌던 시절 41
2) 드디어 황제에 오르다 42
3) 폭군 안드로니쿠스, 백성에 의해 죽임을 당하다 43
최강의 폭군 : 독일편 46
1. 악의 탄생 :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47
1) 히틀러의 성장과정 47
2) 반유대주의자가 된 아돌프 히틀러 48
3) 제1차 세계대전이 가져다준 정치로의 길 50
4) 독일의 홀로코스트 52
5) 숫자로 보는 나치의 만행 57
6) 나치의 생체실험 58
최강의 폭군 : 이탈리아편 62
1. 유럽 최초의 파시스트 지도자 : 무솔리니(Mussolini) 63
1) 반항적이고 폭력적이었던 무솔리니 63
2) 독재의 시작, 드디어 권력을 쟁취하다 65
3) 제2차 세계대전과 무솔리니의 최후 68
최강의 폭군 : 러시아편 73
1. ‘이반 뇌제’라 불리는 사나이 : 이반 4세(Ivan IV) 74
1) 어린 왕의 등극 74
2) 중앙집권화된 국가체제 확립 76
3) 피의 복수전 77
4) 이반 4세가 사라지다! 79
5) 오프리츠니나 80
6) 이반 4세의 죽음 82
2. 20세기 공포정치의 상징 : 스탈린(Stalin) 83
1) 가난한 신기료 장수의 아들이던 스탈린 83
2) 스탈린의 집권 84
3) 레닌의 후계자로서의 스탈린 85
4) 스탈린의 대숙청 87
5)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스탈린의 역할 88
6) 스탈린의 최후 89
최강의 폭군 : 프랑스편 91
1. 절대권력의 태양왕 : 루이 14세(Louis XIV) 92
1) ‘신의 선물’ 92
2) 루이 14세, 왕권 강화의 시작 93
3) 예술에 대한 후원 94
4) 전성기와 쇠퇴기 96
5) 낭트 칙령의 철회 97
6) 루이 14세의 최후 97
2. 무기력했던 왕 : 루이 15세(Louis XV) 100
1) 루이 15세, 왕이 되다 100
2) 루이 15세 정치의 후반기 102
3) 루이 15세의 마지막 106
최강의 폭군 : 영국편 108
1. 여성 편력이 심했던 왕 : 헨리 8세(Henry Ⅷ) 109
1) 헨리 8세의 탄생부터 왕위 계승까지 109
2) 헨리 8세의 집권, 그리고 이혼 110
3) 헨리 8세의 대외 정치와 국내 정책 113
4) 헨리 8세의 여섯 여자들 114
5) 헨리 8세의 최후 115
최강의 폭군 : 중국편 119
1. 포악하고 사치스러운 임금: 하(夏)나라 걸왕(桀王) 120
1) 하나라의 역사 120
2) 하나라의 폭군 걸왕, 말희로 인해 망하다 120
2. 폭군의 전형: 은(殷)나라 주왕(紂王) 125
1) 은나라의 역사 125
2) 주왕, 포학무도한 정치로 은나라를 멸망으로 몰고 가다 125
3. 중국 최초의 황제이자 폭군: 진(秦)나라 시황제(始皇帝) 132
1) 진나라의 역사 132
2) 진시황이 왕이 되기까지 132
3) 진시황의 업적 134
(1) 토지제도와 법령의 재정비 134
(2) 토지정책과 화폐통일 134
(3) 육로와 수로 개척 134
(4) 문자제정 134
(5) 만리장성 축조 135
4) 성공한 듯 보였던 진시황, 폭정으로 망하다 135
(1) 분서갱유 135
(2) 만리장성 139
5) 진시황의 죽음, 진나라의 멸망 140
4. 잔혹함으로 후폐제(後廢帝)가 된 왕: 유송(劉宋)나라 유욱(劉昱) 141
1) 유송나라의 역사 141
2) 희대의 사이코패스, 유욱 142
5. 유례없는 폭정의 왕: 수(隋)나라 양제(煬帝) 144
1) 수나라의 역사 144
2) 왕이 되고자 했던 사나이, 양광 144
3) 폭정의 시작이 된 대운하 사업 146
4) 무리한 고구려 원정, 처참한 실패 149
5) 수양제의 최후, 수나라의 멸망 151
6. 금(金)나라 역사상 첫 번째 폐제: 해릉왕(海陵王) 153
1) 금나라의 역사 153
2) 해릉왕의 생애 153
3) 음란으로 물들었던 왕, 폐위의 길을 걷다 155
최강의 폭군 : 한국편 158
1. 고구려의 대표적 폭군: 모본왕, 차대왕, 봉상왕 159
1) 고구려의 역사 159
2) 고구려의 3대 폭군 160
(1) 잔인한 폭군 모본왕 161
(2) 탐욕으로 망한 폭군 차대왕 162
(3) 극과 극, 고국천왕과 봉상왕 165
2. 고려의 대표적인 폭군: 의종, 충혜왕 168
1) 고려의 역사 168
2) 무신정변의 계기를 만든 의종 168
3) 이보다 더 음탕할 수 없다, 충혜왕 171
3. 폭군인가 성군인가? 조선의 폭군 : 연산군, 광해군 175
1) 조선의 역사 175
2) 유교적 통치이념을 거부하고 절대 왕권을 추구한 연산군 175
(1) 폭군이 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176
(2) 유교적 통치이념을 거부하다 177
(3) 연산군의 왕권 확립수단이 된 두 번의 사화: 무오사화, 갑오사화 177
(4) 역사에 기록된 연산군의 학정 180
(5) 인심을 잃고 쫓겨난 왕 181
3) 명분보다 실리를 택한 왕 광해군 182
1) 순탄치 않았던 왕위로의 길 183
2) 형제에게 형벌을 내리다 184
3) 명분보다 실리를 택한 광해군 186
4) 인조반정, 광해군의 공적을 지우다 188
맺음말 191
< 참고 자료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