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탄
철학과 문학을 전공했다.
인디문학 웹진 [퀼트]에 참여했다.
작품집 [연애의 뒷면]이 있다.
삶의 진실은 무섭거나 우스운 것, 혹은 이 둘 사이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웃기거나 무서운 이야기, 특히 섬뜩하면서도 풍자적인 이야기를 좋아한다.
현재 살벌한 미래세계에 관한 장편 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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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스패로우
여러 개의 졸업장과 자격증을 섭렵하다가 그 중 가장 매혹적이고 폭발적인 종목을 발견! 바로 소설에 정착했다. 소설로 사기치고 항해하고 결투하는 스패로우 선장을 꿈꾼다.
사소한 것, 일상적인 것이 벌이는 사건을 좋아한다. 이번 공포소설들도 그런 사건들에서 출발한다.
msparrow@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