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마스터가 되라 (3-3 영업왕 편)

세일즈 마스터란 세일즈의 달인이다.
이들은 중동에서 모래를 팔 수 있고 에스키모인 들에게 얼음을 팔 수 있는 사람들이다.
뿐만 아니라 일반 판매 사원들보다 훨씬 많은 매출을 올리는 사람들이다.

세일즈 왕 조지라드는 “세일즈맨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세일즈맨이 태어나는것이든 만들어 지는 것이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길에 어떤 비결과 전략이 있다는 것이다.

세일즈는 기회다.
세일즈는 앞으로의 수입을 스스로 결정하고 성취할 수 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현명하게 대처하여 이겨낼 수 있다.
재미있다. 일단 숙달되고 나면 즐거운 게임이 된다.
안전한 노후 계획을 제공한다.

언젠가 당신에게 고정적인 수입원이 사라진다 해도 세일즈에서는 정신적인 태도만 가다듬고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다시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자신이 선택한 길을 따라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다.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는 법을 알고 있으므로 가족과 주위에서 자신을 향상시키도록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책은 “세일즈 마스터가 되라” 한권을 스마트 폰 등 모바일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세권으로 분권한 책이다.

제 1권은 세일즈 현장에서 필요한 노하우와 실명 판매왕들의 실전 경험과 지혜를 소개했고,
제 2권은 고객도 알지 못한다는 고객의 마음을 훔칠 수 있는 비결을 썼다.
제 3권은 영업은 목표달성으로 귀결되는데 이때 달성 가능한 구체적이고 새로운 전략을 소개했다.

이 책은 “세일즈 마스터가 되라” 제 2권 “고객 왕”편이다.
이제 당신의 세일즈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