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테크

강대현 | 성안당 | 2019년 06월 03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11,700원

판매가 11,700원

도서소개

비만은잘못된 식생활,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과 함께 몸속 비만세균이 가장 큰 원인이 되어 생기는 질병으로, 독소를 증가시키고 면역력을떨어트려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성을 높인다. 비만인은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만성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정상인보다 크고, 심장병이나중풍 같은 합병증, 유방암이나 대장암 같은 암에 걸릴 확률도 높다. 또한 비만으로 인해 자존감이 떨어져서 대인 관계를 기피하게 되고 이로 인해우울증에 쉽게 빠지는 심리적 문제도 유발한다. 이렇게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책은 비만과 건강에 대한 여러 전문가의 의견과 다양한 연구들, 정상 체중으로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의 식생활, 그리고 식습관을 바꾼 저자의 실제경험을 정리하였다. 1부에서는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사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으며, 2부는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비만의 원인’을 정리했다. 3부는 ‘올바른 먹거리 선택과 식생활’이 비만을 해결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강조하였고, 마지막 4부에서는다이어트 속설 등 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다이어트 Q&A’로구성하였다.

비만과건강에 대한 단순하지만 확실한 진리를 이야기하는 이 책을 참고하여 저자가 안내하는 대로 시도한다면 비만 걱정 없이 건강과 장수로 가는올바르고 확실한 길이 보일 것이다.

저자소개

(주)월드비 대표이사. 강남 일대를 중심으로 한 빌딩 투자 비즈니스로 수백억 대의 부를 이룬 진정한 의미의 자수성가형 젊은 부자이자 ‘빌딩 테크’ 전문가이다. 십 수 년간 탁월한 감각과 냉철한 비즈니스 마인드로 많은 빌딩을 거래한 저자는 순간의 이익보다 미래의 가치를 중시하는 투자법을 지향한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폭넓은 투자 마인드로 무장하고, 기다려야 할 때와 공격적이어야 할 때를 정확히 판단하며 잘 사고 잘 벌고 잘 파는 활동이 ‘빌딩 테크’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첫 번째 책으로 『부동산 가치 투자 전략』을 펴냈던 저자는 빌딩 투자라는 것이 누구나 아무나 부업처럼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정면으로 도전하여 성과를 내는 고난도 비즈니스임을 강조하며 그 본질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두 번째 책을 출간했다. 저자는 오늘 이 순간에도 관심지역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보유한 빌딩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방심하지 않고 전력을 다하고 있다.

목차소개

PART1 : 그들이 말하지 않는, 빌딩 투자의 기본

아파트는 사는 곳, 빌딩은 돈 버는 곳이다
집 사재기는 투자가 아니다 | 안정성으로 보나, 수익으로 보나 빌딩이 답이다 | 시간이 흐를수록 더 빌딩 투자가 답이다

리스크를 생각한다면 투자엔 빌딩만 한 게 없다
기대했던 수익이 나지 않을 때, 빌딩 투자의 ‘플랜 B’ | 강남의 상가보다는 강북의 빌딩을 선택하라

간접투자, 도대체 내 몫은 얼마인가
간접투자 수익 중에 내게 돌아오는 비율은 얼마? | 손실을 볼 때에는 간접투자가 더 위험할 수도 있다

오피스 빌딩은 생각도 안 하는 이유
오피스 빌딩의 치명적인 약점, 공실률 | ‘법인 임차인은 깔끔하다’는 신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는 없다
좋은 빌딩은 절대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 어떤 고수도 죽은 빌딩은 못 살린다

“빌딩 투자? 돈만 많으면 나라고 못하겠어!”
재료만 많이 넣으면 음식이 맛있어지나? | 관리 못하는 많은 돈은 오히려 불행의 씨앗이다

투자 성공, 오로지 내가 잘한 결과라고 착각하지 말라
초보자의 행운이 오히려 위험한 이유 | 운도 노력하는 사람에게 의미가 있다

빌딩 투자를 실패로 이끄는 네 가지 마인드
마인드 1 : 과시욕 | 마인드 2 : 불신 | 마인드 3 : 팔랑귀 | 마인드 4 : 자만심 | 기회가 왔을 때 뒷걸음질 치는 사람들 | 낚시꾼에겐 놓친 물고기가 가장 큰 대어다

정보의 홍수 시대, 투자의 감을 키워라
빌딩 투자라는 바둑판에서 묘수를 찾으려면 | 감이 없다고 겁먹지 마라, 감은 부딪치면서 큰다

PART2 : 그러면 어떤 빌딩에 투자할 것인가?

돈에다 빌딩을 끼워 맞추지 말라
당장 살 수 없다고 해도 다양하게 보아라 | 큰 빌딩 하나보다 작은 빌딩 두 개가 나을 수도 있다

싼 빌딩을 찾기보다 투자금을 늘릴 방법을 찾아라
자금을 늘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보라 | 공동투자를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장치들

레버리지, 더도 덜도 말고 적당히
오르면 대박, 하지만 떨어지면? | 그래도 레버리지 투자를 고려한다면

싸게 샀다고 좋아하다가는 빌딩 푸어가 된다

착한 가격? 가치가 착해야 한다 | 하우스 푸어만 있나? 빌딩 푸어도 있다 | 똑똑하고 잘난사람은 빌딩 투자를 하지 마라

확정수익 보장이라는 위험한 유혹
부동산 사업자가 확정수익을 이용하는 방법 | 보너스에 정신 팔지 말고 실제 가치에 집중하라

집 앞에서 시작하라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 내가 가장 잘 아는 지역은 우리 동네다

지역의 상권에서 시세와 가치를 비교하라
강남대로에서 시작해서 방배동 카페 골목까지 | 번화가에서 시작해서 범위를 넓혀라 | 번화가 빌딩은 비싸고 값이 오르지 않는다?

지역의 토박이는 1급 부동산 정보원이다
지역의 정보는 지역에 가서 캐라 | 빌딩이 아니라 사람이 하자일 수도 있다

초보를 위한 부동산 옥석 가리기의 기본
좋은 입지 조건을 선별하는 기본 중에 기본 | 초보를 위한 빌딩 분류 | 내 건물보다는 주변 시세가 더 중요하다

PART3 : 빌딩 투자는 무조건 ‘기-승-전-가치’다

빌딩의 가치, 그것이 알고 싶다
시세와 실제 가치는 다르다 | 현재 가치와 잠재 가치

저평가된 빌딩이 존재하는 이유
가치를 떨어뜨리는 세 가지 원인 : 건물의 약점, 소유주의 안목, 관리 상태 | 극복할 수 있는 약점은 숨은 가치로 변신한다

100점짜리는 없다, 80점짜리면 OK!
눈에 보이는 단점에 휘둘리지 말고 장점과 비교해 보라 | 모든 장점을 날려버리는 결정적 단점도 있다

임차인의 눈으로 가치를 평가하라
누가 들어와도 남는 장사를 못하는 임대료라면 거품이다 | 분위기의 밀물에 이끌리면 썰물에 쓸려간다

부동산 용어, 이 정도는 알고 시작하라

용도지역 | 대지면적, 건축면적, 연면적 | 건폐율과 용적률

친구는 속였다기보다는, (친구가) 속았을 뿐이다
중개업자의 말은 친척이나 친구도 믿지 마라 | 잊지 마라, 모든 투자의 책임은 나에게 있다

연예인 빌딩 투자 성공의 허와 실
빌딩으로 대박 난 인기 연예인, 하지만 잘 산 것일까? | 쉽지 않을 때 기회를 발견하는 사람이 진정한 고수다

부동산에 속는 연예인들, 왜?
유명인일수록 바쁠수록 친할수록 높아지는 사기 확률 | 설마 ‘유명인을 속이겠어?’ ‘유명인이 속이겠어?’라는 함정 | 인간관계와 비즈니스는 엄격하게 구분하라

부동산 업자를 투자 전문가라고 착각하지 말라
중개의 전문가와 투자의 전문가는 다르다 | 객관적인, 너무나 객관적인 감정평가

유동 인구의 양에 속지 말고 질을 따져라
한 번의 답사만으로 유동 인구를 판단하지 말라 | 역세권의 함정

‘정부’만큼 못 믿을 곳도 없다
거창한 정부 개발 계획, 알고 보면 지뢰밭 | 달콤하지만 위험한 ‘정부’의 유혹

편법, 대박과 쪽박 사이
알박기? 낙동강 오리알! | ‘기획부동산’은 아예 보지도 말라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내가 산 빌딩을 나보고 사라고? | 변호사를 앞세워서 사기를 칠 수도 있다

PART4 : 잘 사고 잘 벌고 잘 파는 빌딩 투자 노하우

살 때부터 팔 때를 생각하라
평생 팔지 않을 거라고? 인생은 어찌 될지 모른다! | 개발 호재를 믿고 베팅하는 땅 투자가 위험한 이유

매매협상의 목적은 깎는 게 아니라 사는 것이다
쿨하게 판단하고 스마트하게 협상하는 법 | 깎을 욕심으로 낮추지 말고 적정 가격을 제시하라

사소한 것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중요한 일에 올인하라

전문가에게 쓰는 비용은 보험이라고 생각하라 | 한정된 에너지는 가장 중요한 곳에 쏟아부어라

전문가는 있어도 만물박사는 없다
전문가에게 맡겼다고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 | 은행원도 은행 업무를 잘 모른다?

‘컨설팅 회사’의 그럴싸한 이름에 속지 말라
살 때는 일반 부동산, 팔 때는 컨설팅 회사를 활용하라 | 컨설팅 회사의 물건 보는 안목을 과신하지 말라

빌딩 임대에도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
수익은 기본, 이미지나 관리 편의성도 감안하라 | 들어오면 좋은 업종, 신중하게 생각할 업종

꺼진 조명 하나도 그냥 넘기지 말라
디테일이 모여서 가치를 만든다 | 내 빌딩의 최고 전문가는 나 자신이다

당신이 바로 리모델링 디자이너다
리모델링의 성패는 투자 대비 성과다 | 리모델링의 눈을 키우려면

리모델링 업체의 재무제표를 반드시 확인하라
부실한 업체를 선정했을 때 겪게 될 일들

사랑하는 자녀를 직접 키울까? 맡겨서 키울까?
빌딩 관리회사의 전문성을 100퍼센트 믿지 마라 | 자기 이익이 아닌, 내 이익을 위해서 일하게 하라

70퍼센트에 사서 90퍼센트에 팔면 성공이다
수요를 다양하게 생각하라 | 힘들게 사서 쉽게 팔 것인가, 쉽게 사서 힘들게 팔 것인가

위기 탈출의 수단이자 새로운 기회, 교환거래
나의 애물단지 부동산 탈출기 | 교환거래를 할 때는 시세를 부풀리지 말라

PART5 : 빌딩 투자는 재테크가 아니라 비즈니스다

빌딩 투자는 재테크가 아니라 비즈니스다
사두면 오르는 시대는 이미 옛날 얘기다 | 빌딩 투자, 제대로 하려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

전업 빌딩 투자를 위한 팁
당장 빌딩 투자를 전업으로 하기 힘들다면 | 본격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법인 설립도 고려해 보라

임차인은 꼼꼼하게 챙기되 아량도 베풀라
임차인과 트러블을 줄이고 임대료를 올리려면

빌딩 투자도 거북이가 토끼를 이긴다
돈이 없어도 부자처럼 투자하라 | 내 손에서 떠난 물건에 미련을 두지 말라

‘무엇’도 중요하지만 ‘언제’도 중요하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 팔면 좋겠지만 | 팔고 싶을 때가 아니라 팔아야 할 때 팔아라

빌딩 관리만큼 2세 관리가 중요한 이유
엄격하게 키우는 것과 가능성을 죽이는 것은 다르다 | 돈으로 자녀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 투자도 인생도 기-승-전-가치다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