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Part1 Basic-직장 10년차, 서랍 속 꿈을 꺼내다
내 인생의 미션
누들누드? 누들로드!
전세금 털어 유학길에 오르다
엥? 무슨 학교가 이렇게 쪼그매?
초급반 학생들, 스타 셰프론에 넘어가다
저를 이 환란에서 구하소서
얼간이 클럽 멤버가 되다
칼맛, 불맛을 배우다
버터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오늘은 네 소스가 최고다!
초급반 기말시험, 낙제괴담의 주인공이 되다
축하해, 합격이야
Part2 Intermediate-혼돈 대마왕 개과천선 프로젝트
검투사들의 하루
스승은 요리학교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왜 르 코르동 블뢰에는 이탈리아 학생이 없을까?
비빔밥 레시피를 외우고 장맛을 논하는 요리학교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멘토, 켄 홈
칼잡이와 셰프의 차이
제이미 올리버는 허점투성이
제이미 올리버에게는 있고 고든 램지에게는 없는 것
자연으로 가는 영국의 요리 프로그램
혼돈 대마왕, 개과천선하다
벽에 붙은 파리, 요리학교에 간 카메라
갈고닦은 욕 실력, 터프한 런더너로 변신!
쫓겨난 예비 셰프들
은행잔고, 체력, 의욕지수 ‘0’점
여행하는 요리사의 아이콘, 캠퍼를 타고
촌놈 페드로, 완벽한 킬러가 되다
에스닉하고 ‘런던스러운’ 레스토랑
Part3 Superior-요리하는 스토리텔러를 꿈꾸며
꿈을 이루는 사람은 언제나 소수다
당신의 부족은 어디입니까?
해병대 셰프의 테러리스트 명단에 오르다
죽어도 좋아! 슈거파탈의 유혹 혹은 설탕의 공습
코프만 레스토랑의 인턴
훌륭한 셰프는 요리책으로 말한다
저들에게는 있고 우리에게는 없는 것
다국적 식객부대를 한식의 세계로
‘창의적인 플레이’와 ‘혼모노’를 가르치는 요리사
지독한 잡식성의 도시, 런던
La Belle Epoque, 아름다운 시절
졸업 시험
에필로그
Q&A
앙드레 J. 쿠앵트로 르 코르동 블뢰 회장
얀 바오고 르 코르동 블뢰 런던분교 수석 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