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_ 마음의 ‘매트릭스’ 너머
명상 초보자를 위한 도움말
주요 용어 정리
제1장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 ― 삶, 정보처리, 주의 그리고 명상
우리의 삶은 정보처리다|정보처리와 주의|Believing is Seeing|부처 눈에는 부처, 돼지 눈에는 돼지|욕구, 주의, 알아차림|내 마음은 내 마음대로만 되지는 않는다|왜 마음은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나?|명상은 주의 훈련이다|명상은 순수한 주의다|능동적 주의 vs. 수동적 주의|집중명상 vs. 마음챙김 명상|행복하십니까?|왜 지금 명상일까
제2장 나를 100퍼센트 내려놓기 ― 집중명상이란 무엇인가
명상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명상은 멍청해지는 것이 아니다|명상은 쉬는 것이다|영점으로 돌아가기|명상은 뺄셈 공부다|어두울 때 더 잘 보인다|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So Far So Good! ― 지금-여기 살기|자발적으로 일어나는 집중명상 상태|보통 사람들의 명상|신비주의를 경계함|욕구와 생각을 어떻게 내려놓나|쉬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제3장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 마음챙김 명상이란 무엇인가
마음챙김은 의식경험을 떨어져서 보는 순수한 주의다|초연한 관찰|마음챙김은 밖이 아니라 안을 보는 것이다|젊은 여성의 아름다운 다리에 눈길이 가면|연필을 보려면 무엇이 필요한가|마음의 여유 공간 넓히기|자기 객관화 ― 거울처럼 비춰 줌|일반적 처리 vs. 상위처리|신경증적 주의, 신경증적 알아차림|알아차림 vs. 상위알아차림|뽀송뽀송한 주의 vs. 끈적끈적한 주의|받아들이면 변한다|‘에서’ 보기 vs. ‘을/를’ 보기|동시 자기객관화 vs. 지연 자기객관화|최고의 상담가는 바로 나 자신|톨레랑스라는 처방전|상태를 드러내야 치료한다|덩어리로 보지 않는다|제3의 길|마음이 가난한 자 복이 있나니|나쁜 일을 할 때도 마음챙김?|영화 <인셉션>과 마음챙김|마음챙김은 기술이자 힘이다
제4장 호흡 바라보며 마음챙김하기 ― 호흡 마음챙김 명상
호흡 집중명상 vs. 호흡 마음챙김 명상|어깨를 낮춘다|눈과 손|느긋한 예의 주시|‘쉬어’
기차를 탔으면 짐을 내려놓아라|오직 한 번의 호흡!|코냐 배냐|오직 들숨 날숨|콧구멍에 마음을 모아라|콧속의 바람!|Let it be|10번의 호흡 마음챙김|삼수갑산을 간다고 해도|수동적 주의|호흡 훈련이 아니다!|너무 잘하려고 하지 않는다|산으로 갈 필요는 없다|왜 하필 호흡인가?|나는 누구인가?|호흡명상 안내문
제5장 몸 바라보며 마음챙김하기 ― 몸 마음챙김 명상
몸에 대한 ‘순수한’ 관심|몸 마음챙김 명상의 목적|몸 마음챙김 명상의 방법 ― 기본|몸 마음챙김 명상하기 ― 머리부터 발끝까지|누워서 몸 마음챙김 명상|짬짬이 몸 마음챙김 명상|얼굴 마음챙김 명상
제6장 오감 바라보며 마음챙김하기 ― 우두커니 마음챙김 명상
우두커니 마음챙김 명상의 방법|체계적 감각 마음챙김 명상|그냥 쉬어|지하철에서의 우두커니 마음챙김 명상|지하철과 버스를 행복하게 타는 법|더 무얼 바라는가|Just Sitting|매순간이 기적
제7장 행위 바라보며 마음챙김하기 ― 행위 마음챙김 명상
욕구와 생각이 필요 없는 행위|욕구와 생각에 매몰된 행위 (1)|‘뿐’|행위 자체를 위해서 한다|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자판기 커피 한 잔|걷기 마음챙김 명상|먹기 마음챙김 명상|운전 마음챙김 명상
제8장 일상생활하며 마음챙김하기 ― 일상생활 마음챙김 명상
일상생활 마음챙김 vs. 집중명상형 마음챙김|오직 할 뿐|곧바로 가라|삶을 깨어 있게 해주는 주문 (1) ― 반조!|삶을 깨어 있게 해주는 주문 (2) ― 지금 뭐해?|정서 마음챙김 명상|그대로 멈춰라|성찰 vs. 마음챙김|욕구와 생각에 매몰된 행위 (2)|1차 고통 vs. 2차 고통|관찰은 현상을 교란한다|마음챙김을 위한 최고의 타이밍|바로 이 순간!|10초 마음챙김|계산대 마음챙김|대화 마음챙김|테니스 마음챙김 명상
제9장 명상을 도와주는 전략
내려놓지 말아야 하는 욕구가 하나 있다|마음챙김 명상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바라볼 때 vs. 고칠 때|열린 마음, 호기심, 자비심, 의지|감각에 주의를 잘 집중하기|음미하기|조금 있다가 해줄게|이름을 붙인다|마음을 긍정적으로 돌려 주는 주문을 외운다|Better Late than Never|Better Some than None|나를 내려놓고 자유로워진다
나가는 글 _ 나는 물결인가, 물인가?
부록 _ ‘마음챙김’은 ‘마음 + 챙김’이 아니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