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승가에 살어리랏다
머리 깎고 중이나 될까?
사미, 스님인 듯 스님 아닌
식차마나의 2년
승가의 자기정화 방식
승랍에 의한 질서유지, 좌차
사제간의 책임과 의무
안거의 힘
부처님이 제정한 율장
사분율의 존재 이유
계율은 절대적인가
승가의 분쟁해결법
페미니즘과 팔경계
출가와 효도
2장 불자로 살어리랏다
나는 ‘불자’다
오계, 불자로 바로 서다
재가불자의 수행법
왜 승보에 귀의하는가?
부처님을 닮아가는 길
재가불자의 팔관재계
스님처럼 사는 하루
불자들의 행복경제
정성스런 예배와 마음가짐
집안에 불상을 모시면
복덕이 충만한 사람
재앙에 대처하는 자세
종교의 선택과 개종에 대하여
3장 불자의 의식주 생활양식
음식에는 선악이 없다
스님들의 밥그릇, 발우
부처님도 고기를 먹었을까?
술을 꼭 마셔야 한다면
가사, 수행자의 위의
괴색, 원색을 무너뜨리다
속옷은 넥타이가 아니다
풍습에 따라 승복도 변한다
몸빼바지를 입는 여성불자
사찰은 민속마을이 아니다
수행자에게 알맞은 토굴
장례의식에 대한 단상
불교에서의 제사문화
4장 현대사회에서의 불교적 삶
불교와 정치, 지도자의 길
자살의 과보
이생이 다음생을 만든다
병든 사람을 돌보는 공덕
생활 속 선문화
승복은 한복일까, 아닐까
번뇌가 적으면 삶이 쾌적하다
우상숭배에 대한 바른 인식
시대를 담은 불교문화재
교리와 수행을 겸하는 공부
마음을 맑히는 불교음악
계를 스승으로 삼으라
고령자와 장애인의 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