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쓰면서
제1부 위로는 깨달음을 구하다[上求菩提]
제1장 깨달음[?性]이란 무엇인가?
1 깨달음에 관한 탐구의 시작
2 깨달음에의 접근
3 깨달음에 관한 착각인 처음의 상사각(相似覺)
4 깨달음에 관한 착각인 두 번째 상사각(相似覺)
5 깨달음에 관한 착각인 세 번째 상사각(相似覺)
6 참된 깨달음의 탐구
제2장 경전과 조사어록에 나타난 깨달음
1 덕소 국사의 깨달음
2 아라한의 깨달음
3 『무아상경』의 법문
4 집(集)의 법은 모두 멸(滅)의 법이다
5 아난 존자의 깨침
6 조사가 서쪽에서 오신 뜻[祖師?來意]
제2부 달마의 심(心)종교
제1장 달마 조사에 관한 기록
1 달마 조사와의 만남 - 『벽암록』 <제1칙>의 달마 조사
2 달마 조사의 전기(傳記)
∙『이입사행론장권자(二入四?論長卷子)』
∙두 개의 입장, 이법과 행위의 발견
3 본래로 돌아가기 위한 네 가지 실천
∙첫째는 전생의 원한에 보답하는 행위[報怨?]
∙둘째는 현생의 인연에 맡기는 행위[隨緣?]
∙셋째는 과보를 구하지 않는 행위[無所求?]
∙넷째는 법의 진실에 부합하는 행위[稱法?]
4 안심(安心)이 벽관이다 - 안심문답(安心問答)
∙수행과 안심
∙마음을 가지고 오라
∙그대의 죄업을 가져오라
∙인간의 무죄선언(無罪宣?)
∙본래의 자기를 세우는 것이 최고의 참회다
5 불교(佛敎)와 불법(佛法)
∙정법안장(正法眼藏) - 안목 있는 말
∙사수(師授) 또는 면수(面授)
∙불법은 단순한 교육의 문제가 아니다
6 벽관과 오정심관(五停心觀)·사념처관(四念處觀)의 차이점
∙초기불교의 수행법
∙부정관(不淨觀)
∙자비관(慈悲觀)
∙인연관(因緣觀)
∙계분별관(界分別觀)
∙수식관(數息觀)
7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四念處]
∙몸은 깨끗하지 못한 것임을 관하는 것[觀?不淨]
∙감각적인 것은 모두 괴로움을 가져온다고 관하는 것[觀受是苦]
∙마음은 덧없는 것임을 관하는 것[觀心無常]
∙일체 법은 본래 실체가 없음을 관하는 것[觀法無我]
8 달마교단의 수행법
∙중도(中道)에 바탕을 둔 수행법
∙중도(中道) - 모두를 초월한 자리
∙부정(不淨)의 관념을 제거한 수행법
∙새로운 신행운동
∙부처님이 깨달은 궁극적인 진실
∙우리 모두는 불성생명(佛性生命)
제3부 혜능 조사(慧能祖師)의 선불교(禪佛敎)
제1장 심종교(心宗敎)의 계승자 혜능 조사(慧能祖師)
1 혜능 조사의 생애와 오도(悟道)
∙혜능 조사의 오도송(悟道頌)
∙중국불교인 선불교(禪佛敎)
∙본래 한 물건도 없다[本來無一物]
∙불성은 항상 청정하다[佛性常淸淨]
제2장 『법보단경』과 선불교(禪佛敎)
1 혜능 조사의 불성사상
∙혜능 조사 오도송의 의미
∙견성성불(?性成佛)
∙마하반야바라밀 염송(念誦)
제3장 『법보단경』 「반야품」
1 모든 사람이 본래 가지고 있는 반야지(般若智)
∙『법보단경』의 핵심인 「반야품」
∙「반야품」의 핵심인 마하반야바라밀
∙반야바라밀이란?
∙범부가 곧 불이요, 번뇌가 곧 보리[凡夫卽佛 煩惱卽菩提]
∙반야행을 닦고 『금강반야경』을 지송하라
2 돈교법문(頓敎法門)
∙점수(漸修)와 돈오(頓悟)
∙깨닫지 못하면 불(佛)이 중생이요, 깨달으면 중생이 불이다
∙자성을 깨달으면 즉시 불지(佛地)에 이른다[自性一悟 卽至佛地]
∙안팎이 사무쳐 밝아[內外明徹] 자기의 본심을 알면 곧 해탈이다
∙모양 없는 게송[無相頌]
3 달마 조사와 혜능 조사를 계승한 선사
∙회양 선사의 때 묻거나 물들여지지 않는 한 물건
∙도(道)는 닦을 것이 없다
∙마조 선사
∙대매법상(大梅法常) 선사
∙도(道)는 닦고 증득하는 것이 아니다
∙평상심이 도(道)다
∙평상심이 도[平常心是道]의 의미
∙개한테는 불성이 없다
∙뜰 앞의 잣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