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나의 문제의식
1장 버릴 것과 취할 것
타인의 행복을 탐내지 말 것
‘사랑’이라는 모호함
지극히 개인적인 세계
반 발짝 떨어져서 보라
우선순위를 정한다는 것
행복은 모럴이다
남과 여의 차이
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환상은 인간을 불행하게 한다
2장 불완전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
승부가 이미 결정된 공간
자기 자리를 만들어라
두꺼운 가면을 준비할 것
‘정말로’ 글러먹은 인간의 자리
감독은 촬영 현장에 늦게 나타날 것
직장에 파트너는 필요 없다
말을 단련할 것
3장 일단 믿지 않는다
<공각기동대>에서 묘사한 것
회의주의자 되기를 권함
인터넷이라는 페이크
악의를 부추기는 사회
쇼크가 필요한 시대
체험한 것만 말해야 한다는 거짓말
무턱대고 믿다 보면
4장 각오를 다지지 않는 사람들
자유가 절대적 가치라고?
가능성에 걸려 비틀거리다
정치와 언어
정치가만이 할 수 있는 일
인류에게만 허락된 질문
악역을 맡을 각오
먹히지 않으면 잊히면 될 일
5장 ‘인간’이라는 주제
인간보다 재밌는 게 있을 리가
인터넷 게임 중계가 재밌는 이유
수단이 목적이 될 때
전쟁영화를 찍는 이유
한계를 뛰어넘는 작품의 비밀
오시이 마모루가 셋이더라도
대중의 감식을 감당하는 힘의 원천
6장 영화에 대한 생각
<신 고질라>
고질라는 왜 도쿄를 불바다로 만들었나
‘영화를 발명한다’는 것
앨런 스미시는 누구인가
영화와 결혼 사기
괜한 대사는 없다
감독은 누구와 승부를 펼치는가
에필로그_결국은, 언어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