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는 글쓰기 5

초보 혼글러를 위한 생활주제 글쓰기 워크북

이문연 | 도서출판 탐탐일가 | 2018년 04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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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저자 스스로 글쓰기 워크샵을 만들어 혼자 진행했다. 큰 주제 아래 자신의 에피소드들을 써보는 형식이다. 어떤 주제엔 두어 개의 에피소드들이, 어떤 주제엔 하나의 에피소드들이 진열(?)되어 있다. 억지로 숫자를 맞출 필요는 없었다. 일단 쓰는 게 중요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에피소드 중심으로(그게 가장 쉽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작업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잊고 지냈던 지난 날의 희노애락들을 소환하다보면 현재의 내가 가야할 길을 알게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꼭 여럿이서 해야하는 건 아니다. 혼자 하는 글쓰기로도 충분하다.

저자소개

옷을 통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스타일 코치. 책 «스타일, 인문학을 입다» 저자. 정작 자신은 옷보다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에 더 관심이 있고, 사람 만나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을 더 좋아하는 내성적 크리에이터. 행복한 옷입기 연구소를 통해 스타일링 교육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기만족을 위한 칼럼, 웹툰, 팟캐스트를 생산(?)해내고 있다.

블로그: http://stylecoach.kr
행복한 옷입기 연구소 http://cafe.naver.com/awesomeact
스타일 메일상담 : ansyd@naver.com

목차소개

41.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
42. [싫어하는 것]들에 대하여
43. 공공 [화장실] 잡담
44. 내가 사랑한 [삽질]들
45. 이웃 동물 [관찰기]
<혼글 10하우 3편 - 이런 게 도움이 됩니다>
46. 이루지 못한 [상상]
47. 하고 싶은 [캠페인]
48. [우리 동네]를 소개합니다
49. [두려움]은 나의 것
50. [미래]의 나에게
<혼글 10질문 4편 - 한 번쯤 자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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