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저는 패션 심플리스트입니다
[아이템 소개] 품목별 개수 + 브랜드 + 구매 시점 정리
챕터1. 따뜻한 봄/가을(4~5월, 9~10월)
<여름 반팔, 가을까지 입기>
(1) 가디건 하나면 충분해
(2) 롱 남방을 걸쳐 주세요.
(3)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은
<여름 바지, 가을까지 입기>
(1) 후드티랑 섞어 코디
(2) 남방이랑 섞어 코디
(3) 맨투맨 티셔츠랑 섞어 코디
<아우터 없이 홀가분하게!>
(1) 부담 없이 맨투맨 티셔츠
(2) 셔츠/남방으로 편하게
(3) 가을 니트로 훈훈하게
<봄/가을 신발 3가지면 충분해>
(1) 플랫슈즈로 가볍게
(2) 운동화도 빠질 수 없지
(3) 어쩌다 구두 신은 날
챕터2. 차가운 봄/가을(3~4월 ,10~11월)
<얇은 레깅스 가을에 입기>
(1) 반바지에 레깅스
(2) 스커트에 레깅스
(3) 원피스에 레깅스
<얇은 원피스 가을에 입기>
(1) 원피스 + 후디
(2) A라인 원피스 + 니트
(3) 원피스 + 가디건 + 자켓
<점퍼 하나로 3가지 룩 입기>
(1) 면바지 + 목폴라 티셔츠 + 점퍼
(2) 원피스 + 레깅스 + 점퍼
(3) 색깔 진 + 남방 + 점퍼
<3색 3아우터 골라 입기>
(1) 새로운 짝꿍과 가을 나기
(2) 인조털이라 더 마음에 들어
(3) 용도는 입어주기 나름
챕터3. 한량력이 폭발하다
<힐링 계절을 만끽해줘 룩>
(1) 가을 산책 feat. 플레이 리스트
(2) 야외에서의 맥주 한 잔
<집순이의 어쩌다 여행 룩>
(1) 활동성이 최고지
(2) 하루쯤은 원피스
(3) 끝까지 운동화
에필로그 - 덜 사지만, 더 충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