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통합창원시 인문 지도
제1부
마산 01_가장 화려했던 날들의 기억
마산을 낳은 곳 / 무학산
산과 바다의 컬래버가 만든 풍경 / 산복도로
바다를 끼고 달리는 유쾌한 여행길 / 해안도로
마산의 전성기를 추억하다 / 한일합섬과 수출자유지역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구 수산시장 / 마산어시장
경부선과 같은 해에 개통했다지 / 마산임항선
한때 남조선 최고 해수욕장 / 마산 앞바다
“황금돼지섬이 있다꼬?” / 돝섬
물 좋고 공기 좋았던 국내 최고 결핵휴양지 / 국립마산병원
꽃시장 역사를 바꾸다 / 마산국화
마산의 명동, 추억을 소환하다 / 창동
지역백화점 전성시대, 서울백화점 물렀거라! / 가야백화점과 성안백화점
제2부
마산 02_역사와 문화의 길을 따라 걷다
한반도 이남 최대 청동기 유적지 / 진동리유적
마산을 지킨 이름 없는 장수, 지명으로 남다 / 장장군과 장군동
역사상 가장 유명한 유학파 / 최치원과 월영대
낡은 집 많던 동네, 그 이름에 얽힌 비밀 / 신마산
한때 청주 생산 1번지 / 술의 도시
4.19 혁명 전, 바람이 불다 / 3·15 의거
잊어선 안 되는 이름 / 김주열
박정희 정권, 마침내 막을 내리다 / 부마항쟁
만나면 씨름 얘기, 야구 얘기 / 스포츠
고입시험 커트라인 전국 1위, 아름다운 금메달이었을까? / 마산고와 중앙고
바다를 담은 그 오묘한 맛이라니… / 미더덕
소동파가 극찬한 궁극의 맛 / 복어
순식간에 나타나 천하를 평정한 미식 스타 / 마산아귀찜
한상 안주가 나오는 독특한 바닷가 술 문화 / 마산통술과 오동동타령
마산을 사랑한 문화예술인들 / 천상병 김춘수 이원수 그리고…
제3부
진해_꽃바람 휘날리는 근대도시로의 여행
‘삼포로 가는 길’이 진짜 있다고요? / 진해 해안도로 여행
100여 년 전 진해의 옛 이름 / 웅천
20대 꽃청춘을 불러 모으는 군항도시의 매력 / 군항제
대한민국 벚꽃 하면 바로 여기 / 진해 벚꽃
해군 출신에게 강렬한 기억 남긴 산 / 천자봉과 해병혼
로터리 세 개가 만든 도심 / 방사형 도시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시설과 바다공원을 만나다 / 창원해양공원
예상 밖 방문, 기대 이상의 매력 / 김달진문학관과 소사마을
겨울 별미, “이 맛 모르고 먹지 마오” / 가덕대구와 용원어시장
어른 주먹만 한 게 꼬막? 맛은 어떨까 / 진해만 피꼬막
제4부
창원_우리가 만들고 싶었던 도시
“전봇대가 없는 도시가 다 있다니…” / 국내 1호 계획도시
수 천 년 전에 이미 기획된 ‘철의 도시’ / 성산패총과 야철지
세종 시절을 지킨 영원한 무관 / 최윤덕
<고향의 봄> 속 고향은 과연 어디일까 / 소답동과 이원수
잠수병에 걸리면 찾는다는 신비한 온천 / 마금산온천
곰이 절을 지었다는 전설이 전하는 곳 / 성주사
한 때 100만 마리 겨울철새가 찾던 곳 / 주남저수지
환경도시의 상징, ‘누비자’를 아시나요 / 자전거특별시
세계 1위 농산물을 수출하다 / 창원 단감
사진 찍는 이들이 찾아오는 출사 명소 /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부록_걸어서 창원시 인문여행 추천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