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머리말
chapter 1 눈물 나게 불쌍한 우리 아이들
1 닭 한 마리로 90명의 원생을 먹인 어린이집
2 썩은 달걀을 먹여도 폐쇄당하지 않는 어린이집
3 비엔나소시지는 달랑 한 개, 궁중떡볶이는 배달 떡볶이로
4 배달 도시락 1개로 8명을 먹인다고?
5 피망 2개로 80명을 먹이는 기적
6 급간식 비리, 절대 근절 안 된다?
7 표시 나지 않게 머리를 때리라고 가르치는 원장
8 아이를 골방에 가두는 어린이집
9 낮에 너무 재워서 밤에 안 자는 아이들
10 아이에게 감기약 이틀분을 한 번에 먹인 교사
11 현장체험학습비의 절반은 원장 몫?
12 너무도 특별한 특별활동비?
13 어린이집 차량 사고 막을 길은 없나?
chapter 2 어린이집 원장들, 정신 차리세요
14 엄마들이 사 온 음식을 어린이집에서 산 것처럼 꾸미는 원장들
15 원장님은 누구세요? 지금 어디에 계세요?
16 둘째 아이 등록하면 돈 드릴게요
17 내 아이 담임선생님은 유령 교사
18 파트타임 교사를 쓰라고 부추기는 보건복지부
19 조리사도, 차량 기사도 허위 등록자?
20 원장 자녀까지 맡기는 시간 연장 보육?
21 어린이집 비리 방패막이에서 부모모니터링단 책임자로
22 원장이 받은 대출금 원금, 이자 상환은 특별활동비로
23 원장이 쓴 사채 이자도 특별활동비로 충당
24 새 제품은 원장 집으로, 중고품은 어린이집으로
25 돈만 받고 하지도 않는 현장체험학습
26 친정에 생활비 500만 원 보내는 효녀 원장
27 어린이집만 하는데 아파트도 사고 밭도 사고?
28 3개월 치 보육료만 주면 원아 넘겨요
29 1~2억 버는 건 일도 아닌 횡령의 달인들
30 네가 어떻게 먹고사는지 내가 알고 있다?
31 어린이집 권리금은 학부모 지갑에서 나간다
chapter 3 근절되지 않는 어린이집 부패의 고리들
32 하나 마나 한 어린이집 지도점검
33 “지도점검 적발? 별거 아니야.”
34 김치 뇌물 받고 눈감아주는 어린이집 담당자
35 월급보다 많은 용돈을 버는 어린이집 담당자의 비밀
36 어린이집 정지, 폐쇄, 자격 정지도 과징금으로 해결
37 유명무실한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있으나 마나 한 부모모니터링단
38 ‘눈 가리고 아웅’하는 평가인증
39 아이들 보육에 소홀하게 만드는 평가인증
40 평가인증 받은 어린이집, 한 달 후 기습 방문하라
41 평가해야 할 항목이 없는 평가인증 제도
42 엉망진창 시간 연장 보육
43 고용노동부 교육 이수도 돈벌이 수단
44 왜 비리 원장을 위해 탄원서를 쓰고 위로금을 모아서 줄까?
45 종교 단체 부설 어린이집의 실상
46 원장들을 우롱한 영유아 잡지사 대표와 국회의원들
47 겉만 번지르르한 영유아 보육 정책
48 유아교육과, 이래도 보내시렵니까?
49 턱없이 부족한 국공립 보육시설
50 대한민국에 정직한 어린이집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