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서문
1부, 아시아의 다시 뜨는 별, 베트남
- 베트남, 포스트차이나를 이끌다
-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 베트남
- 우리의 친구 베트남, 이념의 적에서 미래 파트너로
- 베트남, 호치민을 알면 ‘베트남 정신’이 보인다.
- 베트남을 이해하는 두 가지 문화코드 ‘체면’과 ‘가족’
- 온나라가 가족에게 돌아가는 베트남의 ‘텟’ 명절
- 여성의 경제적 독립, 높은 이혼증가율 그 함의는 무엇인가?
- 돌아오는 보트피플, 비엣큐와 유학생, 다음 세대 베트남의 중추
- 베트남의 지역감정, 어쩌면 우리의 그 것까지도 비슷할까?
2부, 베트남의 공산당, 다음세대를 꿈꾸다
- 독립이후 베트남의 경제
- 재정적자, 가파른 경제 성장의 피할 수 없는 비용
- 베트남의 국영기업 개혁, 긴 여정의 서막과 과제
- 베트남 공산당, 그 리더십에 대하여
- 스트롱 쭝의 시대, ‘부패와의 전쟁’
- 자유주의 공산국가 베트남
- 베트남과 중국, 그 오랜 갈등의 기억
- 일본은 팔고, 중국과 한국이 산다.
3부, 베트남, 세계가 가장 선호하는 생산기지
- 베트남, 떠오르는 글로벌 BPO 허브
- 미-중 무역전쟁의 최대 수혜국, 베트남
- 자유무역협정, 글로벌 무역허브로의 도전
4부, 베트남 일억 명의 소비자가 주머니를 연다면
- 베트남 소비시장 ? 떠오르는 소비국가
- ‘도이머이’ 세대, 베트남의 신흥 소비 세력으로 등장
- 베트남 소비의 주포, 중상층(MAC; Middle and Affluent Consumer)
- 베트남 소비의 마법의 단어, 모던 트레이드
- Z세대 소비의 중심에 편의점이 있다.
- 글로벌 패스트푸드 브랜드도 못넘는 베트남의 입맛
- 베트남 한류, 주인은 누구인가?
- 베트남 컨수머시장 성공방정식, 마산그룹에서 찾다
5부, 베트남 우리는 기회를 가졌는가?
- 삼다(三多)의 국가 베트남
- 빈그룹을 보면 베트남의 미래가 보인다
- 베트남 주식? 베트남 주식시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가?
- 베트남 부동산
베트남의 주거용 부동산 시장, 인구, 소득, 투자의 3박자
오피스,상업용부동산, 땅과 인프라가 열쇠
투 티엠, 푸동이 될 수 있을까?
- 소비에서 투자로, 베트남 관광업
- 베트남은 현재 스타트업의 전성시대
- 베트남 인수합병, 힘들어도 가야한다.
- 베트남의 3무(無), 위험이자 기회
6부, 베트남의 3가지 투자 유망 분야
- 장점과 단점을 중심으로 바라본 투자 분야
- 기술 기반 컨슈머 기업(Consumer + Tech)
- 헬스케어(Healthcare)
- 교육(Education)
맺음말: 베트남 진출, 이제는 의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