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935년 일본 제국주의 야만적 탄압으로 유린 해체된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을 재건 결정한 것이다.
예술 행동도 결국 계급적 진리의 인식과 실천뿐이다. 이데올로기엔 가식과 절충이 있을 수 없다. 우리들의 길은 오직 하나뿐으로 이 길의 달성을 위해 투쟁하면서 광휘의 앞날을 바라보며 매진할 뿐이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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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온이퍼브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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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1장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
제2장 조선프롤레타리아문학동맹
제3장 조선프롤레타리아연극동맹
제4장 조선프롤레타리아영화동맹
제5장 조선프롤레타리아음악동맹
제6장 조선프롤레타리아미술동맹
<선서와 강령 및 각 명단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