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광도면·도산면·용남면 : 섬을 찾다
입도, 붉은 바위의 마을에서 시작된 갓섬
저도, 난중일기의 춘원도와 딱섬
연도, 솔개섬에서 꽃섬으로... 섬의 변신은 무제
읍도, 공룡발자국에 가린 부잣섬의 명성
어의도, ‘어의여차’ 노를 젓는 힘찬 배섬.
지도, 종이가 펼쳐진 섬
수도, 뱃길이 열어준 물섬
해간도, 떠내려 온 섬
2. 산양읍 : 섬을 가다
오비도, 하늘을 나는 까마귀의 섬
곤리도, 새들의 보물섬
추도, 물메기의 섬
학림도, 새의 섬
송도, 소나무가 많은 작은 새섬
저도, 가두리 왕국 변모한 닭섬
만지도, 산양의 정착민 꼴지섬
연대도, 지겟길 따라 에코섬
오곡도, 하늘을 나는 까마귀를 닮은 섬
3. 욕지면 : 섬을 유람하다
욕지도, 알고자 하는 의욕의 섬
국도, 까다로운 섬
초도, 섬이 좋아 사노라
갈도, 남해에서 통영으로 온 섬
연화도, 연꽃 쓴 용의 섬
우도, 작약 핀 찾아가고 싶은 섬
상노대도,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섬
하노대도, 술을 팔지 않은 섬
납도, 동백과 감귤아씨 공존하는 섬
두미도, 높은 돌담섬
4. 한산면 : 섬을 보다
한산도, 이충무공의 얼이 숨 쉬는 섬
추봉도, 전쟁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몽돌섬
비산도, 바다 위를 나는 새섬
좌도, 매화 흐드러진 섬
용호도, 전쟁의 아픔과 국화향 가득한 섬
비진도, 산호빛 섬
죽도, 남해안별신굿의 섬
대매물도, 바람의 섬
소매물도, 등대섬
장사도, 동백꽃과 뱀섬
5. 사량면 : 섬을 탐방하다
사량도 상도, 사랑(愛)이 변한 섬
사량도 하도, 칠현산을 품은 섬
수우도, 설운장군과 소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