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지은이의 말_졸저의 탄생 기원에는 ‘후추’가 있습니다
1장. 기본,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마인드는 행동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하찮아 보이는 일을 대하는 자세의 차이
기회가 주어진다고 해서 늘 좋은 걸까?
내 자리가 생긴 후 가장 먼저 할 일
사람 좋은 멘토보다 강적을 먼저 만나야 하는 이유
당신을 빛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인사, 쉽지만 제대로 하긴 어렵다
깔끔한 복장! T.P.O.에 맞아야 하는 이유
앉는 자리도 정해져 있다
견딜 것인가? 즐길 것인가?
업무 외에도 나를 기억나게 하는 것
불평불만은 아직 이르다
술을 잘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조언
2장. 일, 어떻게 잘할 수 있을까?
상사와의 대화를 위한 사소한 출발
중2 학생이 아빠에게 용돈을 받아내는 방법
친근한 과장님과의 대화, 이웃집 형과의 대화
보고는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인가?
때로는 제대로 거절해야 한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회의의 기본
지겨운 회의를 피하는 방법
회의에 활기를 더해줄 브레인스토밍
브레인스토밍,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상대를 미치게 하는 ‘아’와 ‘어’의 차이
일찍 경험할수록 잘할 수 있는 것, 프레젠테이션
정리, 정리, 또 정리해도 과하지 않다
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조언
3장. 관계, 어떻게 이끌어가야 할까?
회사를 멋지게 알리는 꽤 괜찮은 사람들
동료를 내 편으로 만든다는 것
눈치를 봐야 하는 정확한 이유
기억나지 않는 수많은 인턴들
예절과 예의는 다르다
미소와 칭찬, 아끼면 똥 된다
잘생김보다 중요한 얼굴의 느낌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많아도 잘 듣는 사람은 드물다
‘쿠나쿠나’, 그 놀라운 공감의 힘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 하는 순간들
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