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장시절(수필가로 등단하기 전의 글) 8
가. 대보중학교 9
1) 팔불출 10
2) 함박눈의 축복을 받으면서 묵 신행 구식 결혼 14
3) 교사시절에 가물치 사건 17
4) 우리 어머님이 나에게 주신 보물 20
5) 제자의 대학 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대학 담장을 뛰어 넘은 선생님 23
6) 억수로 재수가 좋았던 해 26
7) 외국에서 간 이식 수술 29
8) 아내의 생일(수필가로 등단 작품) 32
나. 영천여자중학교 35
1) 한글을 공식 문자로 채택한 찌아찌아족(학생 운동장조례 훈화) 36
2) 토막 난 캥거루의 창자(학생 운동장조례 훈화) 40
3) 부부가 함께 받는 퇴직 연수 42
4) 상을 받는 학교장 45
5) 초빙 교장 공모 심사 50
6) 야! 교장새끼야 54
7) 선생 지가 먼데… 58
8) 영천여중 49회 졸업생 타임캡슐을 묻다 62
9) 영천여중 49회 졸업식 약속-2026년 2월 1일(일) 낮 12시에 만나자 66
10) 교직을 떠나면서(정년퇴직 기념사) 69
2. 정년퇴직 후 쓴 글(수필가로 등단한 후의 글) 71
가. 2011년 72
1) 한라산 백록담 정복 73
2) 여자들 소변에서 찾은 국보급 보물 76
3) 조카! 사람 평생에 세 번의 행운이 온다고 하군 79
4) 맺은 사돈 81
5) 대구금빛평생교육봉사단 하계연수 85
나. 2012년 90
1) 40대와 달리기하는 70대 91
2) 짝짝이 신발 95
3) 스물두 그릇의 물을 마시다. 100
4) 보물을 세 개나 주웠어요. 103
5)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탐방하는 한글을 배우는 어르신들 107
6) 단풍 열차 여행 111
7) 한글교육봉사를 하면서 어르신에게 받은 편지 115
다. 2013년 120
1) ‘친구2’ 영화 감상 121
2) 붉은 꽃무늬가 놓인 봉투 126
3)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131
4) 다문화 가정(베트남) 경부의 한국어 교육 136
5) 손자손녀들에게 남겨 줄 나의 유산 141
6) 추석날 손자손녀들의 장기 발표회 146
7) 금빛평생봉사단원으로서 어르신들 한글 교육봉사 151
8) 대구 문화재지킴이회 총회가 있던 날 155
9) 간이식 후 내가 개발한 나만의 운동과 나만의 글쓰기 159
10) 운경대학 가요동아리 활동을 하던 날 164
3. 실크로드 여행 169
1) 실크로드 출발지인 중국 서안 가는 길 170
2) 진시황의 병마용과 화청지의 양귀비 177
3) 침대 기차에서 하룻밤 184
4) 동분마와 칠색산 191
5) 가욕관 성루와 명사산 198
6) 막고굴에서 하미로 가다가 고비사막 버스 안에서 하룻밤 205
7) 하루 종일 사막을 달려서 투루판 도착 212
8) 투루판에서 답사 후 생태공원이 있는 우루무치 호텔 219
9) 1950m에 있는 별천지인 ‘천산천지’관람 후 발 마사지 227
10) 하늘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세상 234
11) 25달러의 소변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