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장. 엄마가 되기 전엔 나도 몰랐어
나의 특별한 임신동기 | 타인을 배려한다는 것은 |
너를 구별하는 마법 같은 일 | 쇼핑몰을 좋아하는 이유 |
겨울 육아 그리고 봄이 오는 소리 | 출산 전 vs 후 여행 컨셉 |
가장 중요한 여행 준비물은? | 레알 아기와의 해외여행 |
이기적인 나, 어쩐지 너그러워진다 | 남편이 미워지는 순간 |
생리통과 맞바꾼 것들
2장. 너 때문에 힘들지만 네가 있어 힘이 나
나의 오늘이 반짝반짝 빛나는 이유 | 진짜 아기 냄새란 무엇? |
엄마를 깨우는 특별한 방법 | 어떤 작은 토닥임 |
조금만 천천해 자라줄래? | 공포의 드르륵 소리 |
물티슈가 건네는 위로 | 지랄 총량의 법칙 |
엄마가 항상 먹는 밥은? | 순간이동이 필요해 |
너를 만난 후 매일이 크리스마스
3장. 이렇게 조금씩 엄마 아빠가 되어가나 봐
<멋쟁이 토마토>의 슬픈 비밀 | 어느 평일, 아빠의 문센데이 |
누가 누구의 껌딱지인지 | 엄마들이 모두 단발머리인 이유 |
어찌 됐든 기승전 종살이 | 너만 행복하다면 나도 좋아! |
마법의 한마디, “몇 개월이에요?” | 우린 진정 콩깍지였을까? |
엄마는 맘대로 아플 수도 없구나 | 옷을 갈아입지 않으면 |
줌마와 아재 사이 |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옷
4장. 좋은 엄마에 정답이 있을까
미안, 나도 엄마는 처음이라 | 엄마 찌찌 굴욕사건 |
어린이집 적응 기간, 내가 적응이 안 돼 | 가장 재미있는 놀이 |
오지랖은 사양할게요 | 훈육, 심각한 거 아니면 천천히 |
워킹맘의 시간 | 엄마라는 이름의 ‘대역죄인’ |
엄마인 내가 나를 지키며 산다는 것 | 요리는 못하지만 꽤 괜찮은 엄마
5장. 엄마인 저도 소중합니다
엄마의 워라밸 | 딱지가 좋아? 내가 좋아? |
홍삼의 힘으로 부탁해! | 때론 둘만의 시간도 필요해 |
육아에서 해방되는 시기는? | 어머니, 저도 일하고 왔는걸요 |
가출할 마음은 아니었건만 | 그날의 저녁밥 |
고부 사이에서 육아 동지로 | 영원히 애인이고 싶은 나 |
둘째, 필수일까 선택일까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