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구나. 그럴수도 있겠구나

최민 | e퍼플 | 2019년 10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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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어려서 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다.
인도,네팔,몽고 등 나홀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아프리카,중앙아시아,유럽,북미 등 약 60개국을 여행하였다.
여행이 뜻대로 되지 않듯이 인생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여행을 통해서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이해하는 것을 배웠다.
그래서 얻은 결론 " 아 ! 그렇구나 "

저자소개

여행과 글쓰기르 좋아하는 사람 http://sung7uk@naver.com

목차소개

1. 추락. 떨어지는 날개는 울지 않는다.
2. 자살. 내게는 생소한 단어
3. 인도. 시나브로 처럼 찾아온 INDIA
4. 기타 그리고 연상의 여인
5. 나마스테 INDIA !
6. 사원이 숨쉬는 곳. 영혼이 맑아지는
7. 아! 죽은 자를 위하는 곳. 파슈파티나트 사원
8. 멈춰선 전기 그리고 생애 가장 길었던 엽서 쓰기
9. 드디어 히말라야를 향해 포카라행!
10. 이카루스 처럼 하늘을 날다
11.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
12, 죽기전에 꼭 묵고 싶은 곳. 히말라야 롯지에서의 첫날 밤
13. 안나푸르나를 더 가까이. 폴카를 향하여
14. 160원 버스에 매달려 가기
15. 울지마라 네팔이다.
16. 인도에 첫발을 내딛다. 그리고 멘붕을 맞게되는 고락뿌르
17. 인도 어머니의 강. 갠즈스강을 향하여 아! 바라나시
18. 갠즈스강 첫 만남. 그리고 언빌리버블의 연속
19. 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골목길 그리고 블루라씨
20. 꼭 보고 느껴야 할 발리우드 인도영화. 그리고 뿌자
21. 언빌리버블!! 인도 기차 그리고 ‘스캇’
22. 아그라에서의 첫날. 문 닫은 타지마할.
23. 아! 타지마할!
24. 핑크 씨티. 자이뿌르 그리고 암베르성
25. 가슴 뭉클한 자이살메르
26. 낙타를 타고 사막으로의 긴 여정
27. "둔(모래언덕)"에서 잠들다.
28. 시나브로 처럼 다가온 우다이뿌르
29. 블루시티 "조드뿌르"
30. 인도에서 처음으로 다시 온 도시. 자이살메르
31. 좌충우돌 델리행 열차.
32. 델리. 그리고 혼돈
33. 맥그로드 간지. 인도 속의 작은 티베트 맥간.
34. 마날리. 자유를 품다.
35. 1년에 100일만 길이 열린다는 라다크 "레"
36. 드디어 "레". 죽음의 드라이브 20시간을 마치고.
37. 영화 ‘세얼간이’ 그리고 호수 "판공초"
38. 가만히 있기만 해도 행복한 "레"
39. 머물고 싶은 도시 "레"에서 "델리" 로.
40. 드디어 뭄바이로. 라지다니 특급열차를 타다.
41. 뭄바이의 얼굴. 발리우드 영화의 도시. 세계 최대 빈민가
42. Let"s go. GOA
43. 고아 해변. 오토바이로 달리다.
44. 다시 찾은 아람볼 해변.
45. 빤짐의 유혹
46. 인연 그리고 jey
47. 다시 찾아온 jey
48. 만도비강의 사랑
49. 천년 고도 함피를 찾아서.
50. 비루팍샤 사원에서 마탕카힐까지
51. 신이 빚은 함피 유적군 다시 만난 스캇
52. 또 다른 함피. 영혼이 숨쉬는 여행자들의 천국
53. 맛집 망고트리 & 헤마쿤다 힐
54. 함피의 마지막 날. 다시 만난 jey
55. 뭄바이를 향해서.
56. 굿바이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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