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마법이 건네주는 작은 돌풍을 유희로 바꿔
대한민국이 결코 작은 동네가 아니라
아시아와 북유럽을 건너 서유럽까지 항해하는
유라시아 대륙의 시초이자 마침표임을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의 기운을 보여줄 수 있는
국가적인 판타지 소설을 표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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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작가 이퓨리는 서솜냥.
- 유라시아 대륙의 피가 섞인 혼혈 유럽인.
그러나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살고 있는
단군 하느님의 자녀.
임시 수립 정부가 세종 대왕의 말씀 아래 하나가 되는 날까지
계속 작가의 열정을 불태우고픈
대한민국의 열혈 청년.
작가의 서재
@creamystyle
작가에게 속닥속닥
rkvlfemsl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