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권
저자
프롤로그
차례
돼지아버지의 돼지이야기
1. 돼지 오줌보 축구 놀이의 추억
2. 내 어머니와 순댓국 이야기
3. 부잣집 아들인 군인 아저씨
4. 봄에는 내려다보고 가을에는 올려다보고
5. 할머니와 변강쇠 수퇘지
6. 수퇘지 불까기 기술자
7. 지금은 사라진 특별 요리
8. ‘금 똥을 싼다.’ 해도 돼지는 싫다.
9. 슬레이트 구이와 돌 구이의 옛 추억
10. 내 어머니와 ‘김 일병’ 이야기
11. 돼지고기 뒷다리는 부잣집 몫
12. 울릉도에서는 등급판정을 하지 않는다.
13. 돼지고기 맛있게 먹는 10가지 방법
14. ‘삼 겹, 오 겹, 천 겹’이란?
15. 금방 잡은 돼지가 더 맛있는 것일까?
16. 돼지고기는 자양강장 식품
17. 사랑하는 내 돼지의 예찬
18. 돼지고기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
19. 국산 돼지고기를 애용해야 하는 이유
20. 삼겹살 많이 생산하는 돼지를 만들 수 있는가?
21. 왜 여름에는 돼지고기가 더 비쌀까?
22. 국산 돼지고기를 싸게 생산하려면?
23. 친환경 돼지고기를 생산하고 싶지만 못하는 이유
24. 맛있는 삼겹살의 종류
25. 우리나라에 몇 마리의 돼지가 살아야 할까?
26. 우수한 종돈이란 어떤 것인가?
27. ‘규격돈’이란 무엇일까?
28. 인공수정용 수퇘지는 모두 총각으로 죽는다.
29. 내가 거세백신에 반대한 이유
30. 수퇘지를 거세하는 이유
31. 돼지가 자라는 속도
32. 돼지는 신사적인 동물
33. 돼지에게 미안한 현실들
34. 돼지의 고집스러운 습성
35. 양자 보내기의 규칙
36. 돼지의 일편단심
37. ‘멧돝 잡으러 갔다가 집돝 잃는다.’ 는 잘못된 속담이다.
돼지아버지에게
돼지문화원 소개
돼지문화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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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아버지 장상훈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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