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표지
작가소개
프롤로그
목차
CHAPTER 1 여행이 묻다
01. 동해항에서 러시아로, 자유의 첫걸음 / 흑흑(黑黑)
02. 러시아 시베리아 열차, 창문 너머의 세상 / 그대, 세상을 바라보는 창문은
03.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지난 뒤에 치는 북소리 / 정말로 이해하고 있는 거야?
04. 태국 파타야, 상처뿐인 파타야 여행 / 너 변했어
05. 인도 맥그로드 간즈,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가
06. 이란, 뒤를 돌아보면 / 다시 만날 수 없더라도
07. 이집트 스쿠버 다이빙, 보이는 것 너머의 세계 / 삶의 기쁨
08. 에티오피아 활화산, 지구의 심장 / 허영에 반(反)하다
09. 인도 맥그로드 간즈, 날 길들인 개요정 / 시간이 주어지는 이유
10. 그리스, 이건 뭡니까? 맛 파스타를 만드는 비법 / 이것도 여행입니까?
CHAPTER 2 여행에게 묻다
01. 베트남, 여행의 파도가 밀려오면 / 여행을 즐기는 우리의 자세
02. 몽골, 유목민들과 일주일 (1) / 여행의 Must have 아이템은?
03. 몽골, 유목민들과 일주일 (2) / 자네, 야생이 되어 볼 텐가
04. 인도, 고아원에서의 일주일 (1) / 유서를 꼭 써야 했니
05. 인도, 고아원에서의 일주일 (2) / 나는 언제쯤 성숙해질까?
06. 그리스, 1149㎞ 자전거 여행 (1) / 바람이 분다
07. 이란, Be my ATM(나의 현금인출기가 되어주오) / 얼마면 되는데
08. 베트남, 라면과 함께 춤을 / 앞일은 정말 모르는 걸까
CHAPTER 3 사람들이 묻다
01. 에티오피아, 소매치기는 외양간을 남기고 / 왜 돌아온 거야?
02. 인도, 네가 밉다 /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가 어디야?
03. 인도, 야간 택시를 탔다… / 위험하진 않았어?
04. 그리스, 1,149㎞ 자전거 여행 (2) / 로맨스는 없었어?
05. 러시아, 고담시를 걷는 기분 / 러시아는 어때?
06. 귀국, 여행을 마무리하며 /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세계인 거야
에필로그 / 사랑, 조금 늦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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