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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끼 많은 말괄량이 해서는 친구들을 위해 늘 새롭고 재미난 이야기를 만듭니다.
[오문기 초등학교 신호등]은 신호등에 사는 서로 다른 역할의 친구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남을 이해한다는 것은 쉽지 않지만, 함께 대화하고 이해하는 자세를 갖춘다면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초등 3학년의 어린이가 인간관계에 대한 직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다름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자세를 이야기하는 테임 해서는 놀라운 이야기꾼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