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적진에서 몰래 바치는 글(賊中封疏)
1. 정유재란(1597) 때, 왜군에게 포로가 된 경위
2. ‘이요국 오쓰성’으로 압송되다
3. 탈출을 시도하다 다시 붙잡히다
4. ‘오사카성’을 거쳐 ‘후시미성’으로 이송되다
5. 오랑캐에 불과한 왜놈에게 붙잡힌 데 대한 비분강개
6. 하루면 창자가 아홉 번씩이나 뒤틀리는 까닭
제2장 왜국 팔도 육십육주 지도(倭國八道六十六州圖)
1. 왜국의 만세일계 천황 위시한 쇼군 통치체제
2. 노예 ‘풍신수길’이 쇼군이 되었으니 왜국은 개판이다
3. 진시황 시대 서복, 홍법대사
4. 왜승 의안, 신라 사람 일라
5. 임진왜란 정유재란 참전 왜군 수효 및 장수 명부
6. 왜승 안국사, 태장로, 현소
7. 전쟁에 불참하거나 패배하면 사람축에 끼지 못한다
8. 이씨조선의 군사제도 비판
9. ‘이순신’과 ‘원균’
10. 이씨조선 총체적 개혁 방안
11. 대마도주 ‘쇼 요시토시’에 대하여
12. 왜국의 성읍 건축하는 방법
13. 이씨조선 성읍 체제 개선 방안
14. 왜국 기득권층의 상황
15. 기득권층에게 착취당하는 왜국 서민대중
16. 왜군은 목숨을 걸고 전쟁에 임한다
17. 왜국은 왜장과 농민만이 처자가 있다
18. 귀순한 왜군들을 포용해야 한다
19. 조선인의 코를 베어오라고 명령한 풍신수길
20. 전쟁에 대한 왜국의 상황과 조선의 대처 방안
21. 전쟁포로 ‘이엽’, 탈출하다 붙잡혀 자결하다
22. 전쟁이 끝나도 전쟁의 위협은 사라지지 않는다
제3장 적중에서 보고들은 기록(賊中聞?錄)
1. 왜국 관료체제
2. 왜국 팔도 육십육주 지도
3. 기내 5국
4. 동해도 15국
5. 동산도 8국
6. 북륙도 7국
7. 산음도 8국
8. 산양도 8도
9. 남해도 6국
10. 서해도 9국
11. 대마도는 본래 우리 땅이다.
12. 대마도 사람들의 생존을 위한 교활함
제4장 임진?정유에 침략해 왔던 왜장의 수효
1. 도쿠가와 이에야스
2. 모우리 테루모토
3. 마에다 히젠노카미
4. 이시다 지부노소유
5. 우에스기 가게카쓰
6. 다테 마사무네
7. 사다케 요시마사, 모가미 요시아키, 긴고
8. 우키타 히데이에
9. 시마즈 요시히로
10. 나머지 여러 왜장
11. 도요토미 히데요시
12.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후 왜국 국내 정세 동향
13. 왜군이 죽기 살기로 싸우는 이유
14. 향후 왜국에 대한 외교적 방안
15. 왜국의 왜승 등을 접촉한 상황
16. 부산으로 돌아오다
제5장 전쟁포로들에게 고하는 격서(告?人檄)
1. 천박한 오랑캐 일본
2. 풍신수길, 철천지원수 왜구
3. 8일 동안 먹지 않았으나, 죽지 못했다
4. 목숨을 걸고 탈출을 도모해야 한다
제6장 승정원에 제출한 보고서(詣承政院啓辭)
1. 1600년 5월 19일, 부산으로 돌아오다
2. 향후 왜국의 정세에 대해 상이한 여러 의견들
3. 왜국의 ‘천하제일주의’에 대하여
4. 왜적은 부술 복서 천문 지리 관상을 잘 알지 못한다
5. 장수라는 자들도 문자를 이해하지 못한다
6. 왜국의 궁실과 다실
7. 왜국 남자 절반가량은 승려이다
8. 왜국의 신토신앙
9. 왜국의 대외교류
10. 왜국 각지의 바닷길
11. 왜국은 천재지변이 끊이지 않는다
제7장 난리를 겪은 흔적(涉亂事迹)
1. 군량 관리하는 보직을 맡다
2. 왜적에게 붙잡히다
3. ‘쓰시마’로 끌려가다
4. ‘시모노세키’로 끌려가다
5. ‘나가사키’로 끌려가다
6. 전쟁포로의 비참함
7. 탈출을 시도하다 붙잡히다
8. ‘시코쿠 에이메현 오츠성’으로 끌려가다
9. ‘오사카성’으로 끌려가다
10. ‘교토 후시미성’으로 끌려가다
11. ‘코 무덤’ 제사의 제문을 짓다
12. 1600년 2월에 풀려나다
제8장 ‘윤순거’의 발문
1. 당초에 책 이름을 ‘건거록’으로 지은 까닭
2. 책 이름을 ‘간양록’으로 바꾼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