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태된 새봄

최길용 | e퍼플 | 2019년 10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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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최길용 시인의 12번째 전자북 시집이다. 잉태된 새봄 과 68편의 주옥같은 시가 수록 되어 있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시와 함께 실었다. 제1부 . 잉태된 새봄 제2부. 봄맞이 향연 제3부. 연분홍 진달래 , 제4부. 꽃과 나비 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소개 : 최길용 시인

제32회 설중매문학 신인상 (시 부문)
한국문학세상 등단회원
한국 사이버 문인협회 회원
제10회 한국문학세상 문예대상 (시 문학상) 수상

저서
1. 너와나의 삶 (시집1)
2.파랑새의 꿈 (시집2)
3.잎은 피어나고 (시집3)
4. 마지막 편지 (시집4)
5.날개 달고 (시집5)
6.파도를 바라보면 (시집6)
7.늘 푸른 소나무 (시집7)
8.세찬 바람 있어 (시집8)
9.산과 나무야 (시집9)
10.자유로운 영혼 (시집10)
11.쓰르라미 외침 (시집11)
12.잉태된 새봄 (시집12)

목차소개

목차


제1부 잉태된 새봄


잉태된 새봄
갈매기의 폭격
굽어진 소나무
텅 빈 계절
호수와 새한마리
찬바람 계속 불어 와
얼어붙은 이 강산
눈꽃
어미 개와 강아지
생명의 면류관
빛과 소금
늘 푸르게
어린 꿩
얍복강 나루터에서
궤도를 수정하라.
거름되어
애리한 칼날 되어
아이는 곧게 자라나








제2부 봄맞이 향연


봄맞이 향연
번영과 고통
봄바람 불어오면
누구를 위한 개발인가?
잠든 진달래
나무는 성장할수록
그분과 동행
험난한 길 헤치며
겨울 단비
중독된 삶
새봄은 어김없이
참된 자유
야간운행
봄의 부활
봄맞이
만왕의 초라한 입성
봄바람
부활의 계절







제3부 연분홍 진달래


연분홍 진달래
영생 누리겠네.
휘날리는 꽃잎
민들레는 홀씨 되어
강가를 걸으며
애처로운 물고기
이팝나무
벌레 먹은 나무
오월의 산
진홍빛 꽃
피 묻은 장미
완도 수목원에서
힘없는 두꺼비
통일의 물결
유월의 미세먼지
학과 노인
나팔꽃 피어나고










제4부 꽃과 나비


꽃과 나비
오이넝쿨
태풍이 지나가는 길목
빗방울
여름
매미 외침1(자연식)
매미외침2.(오백식품)
매미외침3.(물)
산속 여름의 아침
매미 외침4.(공기)
왜가리와 늪지
물고기와 호수
매미의 경쟁.
의병
여름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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