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005
1.
신출내기
열두 명이 한 가족…… 014
까까중머리 시절…… 018
공무원이 되다…… 022
시_ 민들레 씨 하나를 키운 이는…… 026
반상회…… 029
양수기 창고지기…… 031
군민체육대회…… 038
오라이, 차장 아가씨…… 041
새마을운동과 전시행정…… 044
자갈 부역…… 047
여관살이 공무원…… 051
접도구역…… 056
88올림픽고속도로…… 059
난데없이 쏟아진 폭우…… 062
산꼭대기 측량표지석…… 066
산꼭대기 헬기장…… 070
2.
중참
88올림픽 성화 환영식…… 074
눈이 좋아 …… 078
시_ 봄눈…… 080
빈손으로 보내 미안해요…… 081
물 전문가의 길을 돌고 돌아…… 084
안의면 천변도로 정비…… 090
훤해진 시장의 중앙도로 …… 097
붕어 한 양동이…… 103
구조조정을 맞은 공무원 사회…… 105
민원 구덩이 경지정리사업…… 108
이사 가는 두꺼비 가족…… 113
주 5일 근무제…… 116
연암 선생의 애민정신이 깃든 용추에서…… 118
사과농장에 길을 놓다…… 121
3.
고참
말라위 장관 일행을 맞이하다…… 126
혹독한 가뭄 나기…… 131
시_ 가뭄에 바지게 고아 놓고…… 133
까치 떼 축하연…… 134
영어야 친구 하자…… 138
제주도에서의 특별한 추억…… 142
시_ 출장 짐…… 146
건설교통과로…… 148
천원버스…… 152
시_ 허허 그렇게 살려네…… 155
4.
가족
사 형제 공무원 이야기…… 158
장모님 아니, 울 엄니…… 162
나의 연인…… 165
시_ 사랑나무…… 167
큰 선물로 다가온 첫딸…… 168
잘 자라 준 은혜…… 172
시_ 울 설아…… 175
천방지축 작은딸…… 177
주혜가 변하다…… 181
스스로 성장한 아이…… 185
시_ 딸바보…… 190
두 번째 결혼식…… 191
아내에게 세레나데를 바치는 이유…… 194
아내가 쓰러지다…… 199
아버지 학교…… 202
시_ 호박…… 205
5.
엄마
울 엄마…… 208
시_ 울 엄마 회초리 들던 날…… 212
화장품 행상…… 214
시_ 엄마의 가방…… 217
외상 술값…… 219
연탄가스의 비애…… 223
이사 가는 날…… 227
시_ 연탄…… 231
6.
신앙
신앙의 길…… 236
눈물로 세운 교회…… 240
하나님을 체험하다…… 244
시_ 숨겨 둔 보화…… 248
함양에도 거지 나사로가 있었나니…… 249
신우회 초기 활동…… 253
흰 지팡이 순례자…… 257
죄 없는 자가 돌을 들어…… 261
주님께서 내게 보내신 친구…… 264
한센인 마을에서 본 기적…… 269
시_ 내 겨울을 녹인 햇살…… 272
7.
에세이
특별한 동창회…… 276
큰아버지를 앗아 간 지리산 전쟁…… 280
5원짜리 나의 소원…… 283
콤플렉스…… 286
장터에 서커스 천막이 서면…… 289
성민의 동산…… 292
시험 또 시험…… 295
시_ 내비게이션…… 299
공무원의 글씨…… 301
아주 특별한 결혼식…… 304
예식 파티…… 308
덴마크 여행…… 313
세일링(Sailling)…… 319
스웨덴의 벤섬으로…… 326
감사의 말씀…… 330
8.
추천사
윤오병…… 334
이철수…… 335
강은혜…… 338
강주혜…… 340
엮은이의 말……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