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뿌까까!" 는
"뿌우~"하고 플루트를 부는 모습을 흉내낸
사랑스러운 돌쟁이 아가의 언어입니다.
플루트는 입으로 바람을 부는 악기이고요
후~ 하고 바람을 불면 "뾰로롱~*"
반짝반짝 예쁜 소리가 나지요.
플루트를 연주하는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손 그림책입니다.
"뿌뿌까까!" 행복한 꿈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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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플루트 연주자이면서
예쁘고 좋은 것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은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한 일상을 따뜻하고 반짝이는 시선으로 바라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