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 차례
들어가며 자연의 이치를 아는 것이 풍수이다
가평
다섯 마리 용이 춤추는 월사 이정구의 묘
이천보 선생의 고가와 묘
물소리가 우렁찬 여름의 현등사
비석 하나 없는 안동 김씨 세도가 김조근의 묘
길가에 위치한 바위 조종암
연꽃 속에 들어앉은 가평 백련사
여주
서희와 서필의 묘에서 선인을 생각하다
충신 이충원의 묘
입수룡과 전순이 뛰어난 이덕여 선생의 묘
지나치게 모양이 변한 이신록 선생의 묘
고창
수양버들을 비보목으로 심은 삼태마을
산 중턱의 무송리 석불좌상
바위 아래 자리 잡은 암치리 선각석불좌상
마애불이 있는 운선암
비보용으로 쓰인 사내리 당산
수구를 차단하는 내창 풍수림
해학적 민불 형식의 용화사 석불입상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