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004
추천사 *006
서문 *012
1부 금융증권의 정원 입구에서
: 금융증권의 기초
1장 금융증권의 역할은 무엇일까?021
- 금융증권 시스템(System)
2장 금융투자상품에는 무엇이 있을까?034
- 자본시장법을 기준으로(Capital Market Act)
2부 정원과 꽃들
: 증권 제도와 증권
3장 주식일까? 사채일까?065
-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CB, BW)
4장 자기가 발행한 주식을 되사면 어떻게 될까?094
- 자사주(Treasury Stock)
5장 내 주식을 내 맘대로 못 팔까?118
- 의무보호예수(Lock-up)
6장 증권을 계좌로만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을까?143
- 증권대체결제(Book Entry System)
7장 뒷문으로도 편법상장 할 수 있을까?168
- 우회상장(Back Door Listing)
3부 정원에 날아온 나비
: 투자자
8장 집단이 모여 투자하는 방법은 무엇일까?199
- 집합투자(Collective Investment)
9장 소수만이 투자하는 전유물은 무엇일까?222
- 사모펀드(PEF)
10장 소액으로도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을까?244
- 부동산투자회사(릿츠)(REITs)
11장 개인도 기업인수(M&A)에 참여하는
방법이 있을까?259
-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
12장 펀드가 펀드를 낳을 수 있을까?272
- 모태펀드(Fund of Funds)
13장 투자자를 보호하는 원칙은 무엇일까?284
- 적합성 원칙 등(Suitability)
4부 정원에 흐르는 강물
: 금융
14장 프로젝트 자체에 대출할 수 있을까?307
- 프로젝트파이낸싱(PF)
15장 부실채권을 우량증권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332
- 자산유동화(ABS)
16장 금융을 구조화시킬 수 있을까?359
- 구조화금융(SF)
5부 국경 너머의 꽃
: 국제
17장 국제채권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373
- 김치본드(Kimchi Bond) 등
18장 주식예탁증서에 투자하면 주식보다 편할까?381
- 주식예탁증서(DR)
19장 변동금리채권은 어느 경우에 이용될까?398
- 국제변동금리채권(FRN)
6부 특이한 변종의 꽃들
: 파생상품
20장 ‘계약은 지금, 이행은 나중에’ 하면
어떻게 될까?415
- 선물(Future)
21장 계약을 할까? 말까?438
- 옵션(Option)
22장 계약을 서로 맞바꾸면 어떻게 될까?465
- 스왑(Sw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