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이
조선 중기의 학자·정치가. 어머니는 사임당 신씨이다. 호조·이조·형조·병조 판서 등을 지냈다. 선조에게 ‘시무육조’를 바치고, ‘십만양병설’ 등 개혁안을 주장했다. 동인·서인 간의 갈등 해소에 노력 했다. 저서는 『성학집요』, 『격몽요결』, 『기자실기』 등이다.
편저자: 이창성
충남 홍성 출생. 40년 공직생활을 했다. 그동안 관심을 두고 있었던 동양고전을 공부하면서 은퇴 후 한 번 더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고 있다. 고전의 대한 배움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