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산문집을 내면서_ 8
제1장 나에게 속삭이기
비 오는 밤에_12
나에게 하고 싶은 말_ 13
사주_16
잘 살지 못하는 이유_19
환경 바꾸기_21
입춘 꽃_23
일광욕_26
선물_27
고요한 산책_30
아무 말이라도_32
목욕탕에서 시름을 벗겨내다_33
나와의 대화법_37
떠나야 하는 이유_41
인연을 짓다_42
반성_43
......_45
느려도 된다_46
위함을 위하여_49
제2장 기다릴수록 더 그리워진다
그리운 이유_55
이도 저도 못하고_56
이사 준비_58
익숙하지 않다_60
3월의 눈꽃_62
봄에 반하다_63
봄비 오는 금강 변에서_65
오늘만 산다_67
그래, 안 돼_69
깊이를 파다_70
백합에게 _72
바닥에 대하여_74
조금은 우울하게 살아도 돼_78
역지사지_ 80
폭염경보_83
외로워져야 사람이 보인다_87
제3장 멀리 있어서 간절한 거다
아무것도 아닌 순간은 없다_91
밤이 오는 길목을 지키며_93
환절기 감기_95
꽃 몸살_96
초월_98
함께 하는 날에_100
이름을 부르자_102
동상이몽_105
걷기 연습_108
안전거리_111
눈물은 그래도 뜨겁다_114
바다에 앉다_116
애월바다_117
지나치게 맑아서 푸른 거다_118
쓰나미_121
조조영화, 노동절_122
지금의 의미_124
겹친 그림자 속에서_127
제4장 도나우강에서 가슴 비우기를 시작하다
눈으로 하는 고백_131
여행의 목적_132
여정을 시작하다_136
도나우강에서 가슴 비우기를 시작하다_140
자그레브에 그리움을 맡긴다_145
깊을수록 고요하다_148
다름이 아름답다_152
경계를 넘어야 자유롭다_156
섞이는 거다_160
프라하의 품에 안기다_162
일상을 여행처럼 살자_165
에필로그 침구를 갈며 너를 생각한다_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