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책을 내면서
1부 - 유년기
무섭던 도깨비들은
어디로 갔을까?
1. 야맹증(夜盲症)을 아시나요? 012
2. 아버지, 제가 이제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016
3. 고독한 전사, 나의 어머니! 021
4. 동네 꼬마 녀석들 026
5. 손수건을 가슴에 달고 030
6. 평창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장 원경환 034
7. 천연 놀이동산, 하굣길 038
8. 큰누나와 주천면(酒泉面) 041
9. 가슴 속의 박물관 045
10. 무섭던 도깨비들은 어디로 갔을까? 049
◆ 사진으로 남기는 유년기 054
2부 - 초립동 시절
나무꾼과 경찰청장
1. 70년대 단상 062
2. 어머니의 콩 한 되 070
3. 살림꾼 원경환입니다 076
4. 나무꾼과 경찰청장 080
5. 평창종합고등학교 농과에서 무엇을 배웠나? 085
6. 벌만 받은 콩쿨대회 출전기 089
7. 그때는 그랬었다 093
8. 술 마신 고등학생, 술 권하는 청장 099
9. 평창학(平昌學)으로 마무리한 고교시절 103
10. 농협입사, 그리고 전투경찰 입대 108
◆ 사진으로 남기는 사춘기 112
3부 - 청년기
그해의 목련꽃
1. 홀씨처럼 날아들다 122
2. ‘83, 이산가족 찾기’ 현장에서 영글다 125
3. 그해의 목련꽃 129
4. 88올림픽, 내게도 열리다 136
5. 활주로를 달리다 141
6. 이륙이 시작되다 145
7. 촌사람 도회지 이식기(移植記) 150
8. 가화만사성 154
9. 스물네 살에 찾아낸 나의 동반자 158
10. 마음을 지켰더니 정상에 이르더라 163
◆ 사진으로 남기는 청년기 173
4부 - 장년기
나의 고향,
우리의 올림픽
1. 나의 고향, 우리의 올림픽 182
2. 안전을 확신합니다. 경찰경비단 발대식 187
3. 신의 한 수, 교통대책 190
4. 침이 마르도록 긴장했던 개막식 194
5. 테러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지구, 올림픽도 철저히 197
6. 범죄 없는 올림픽! 201
7. 무한 에너자이저 경찰 204
8. 온갖 복병을 이겨낸 경찰의 열정 208
9. 하나 된 열정! 감동의 패럴림픽 212
10. 우리의 문화올림픽! 217
◆ 사진으로 남기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220
5부 ? 31년의 경찰공직을 마무리하면서
나를 키워낸 것들
1. 나를 키워낸 강원도 228
2. 2018년 폭염 속에 고향을 떠나면서 231
3. 강원시대를 꿈꾼다 234
4. 주경야독하던 평창소년, 대한민국 경찰 넘버2 됐다! 237
5. 정선아! 네가 그리웠어 241
6. 내 혈관에 흐르는 정선 244
7. 극명한 두 얼굴의 정선아! 248
8. 대한민국 4개 지방경찰청장의 독백 253
9. 서울지방경찰청장, 막바지 경찰의 길에서 257
10. 내 인생 최후의 재산은? 260
◆ 사진으로 남기는 이모저모들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