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Ⅰ편. 조국 대한민국 편(1949?1980)
제1장
토양과 뿌리
1. 베이비부머 … 16
2. 고향땅과 사람들 … 21
3. 추억 속의 갬실… 26
4. 나의 둥지 옛집… 28
5. 생명의 주인… 32
6. 믿음의 조상 … 36
제2장
가물거리는 기억들(0-4세)
1. 노랑 깅그랍(키니네) … 41
2. 아랫목 큰 손님 … 48
3. 안방교회 … 52
4. 몽당 빗자루 … 55
제3장
더 또렷한 기억들(5-7세)
1. 누워서 본 검은 구두창… 59
2. 멋진 대학생… 61
3. 메밀밭 나들이… 63
4. 달려라, 달려라!… 65
5. 조 바야 알지… 68
6. 은빛 날개의 꿈… 70
7. 이름 모를 병… 73
제4장
청운의 소년(1-3학년)
1. 할머니의 손을 잡고… 80
2. 엄마의 부지깽이… 85
3. 첫 종업식… 88
4. 성용수 선생님… 90
5. 도전받는 천재… 94
6. 고향 버린 남식이… 97
7. 도망 다니는 도피자 … 100
8. 유년 주일학교… 103
9. 피곤한 농촌교회… 106
10. 효도하는 형님들… 108
11. 아버지의 한탄… 111
제5장
일찍 철든 소년(4-6학년)
1. 아버지와 찐빵… 114
2. 자식 교육 좀 잘 시키이소!… 119
3. 영순교회의 추억들… 124
4. 800명 건아들… 132
5. 소풍과 수학여행 … 137
6. 소년 양계사… 147
7. 개똥망태 소년… 151
8. 영순초등 제17회 졸업(1962.2)… 153
제6장
고민하는 청소년(1962-1965)
1. 움트는 고민… 155
2. 울분을 연단 위에 쏟고… 158
3. 순간의 행복 … 160
4. 할머니의 십자가… 166
5. 깨어진 진학의 꿈… 169
6. 무작정 대구여행… 173
7. 첫 번 자퇴서… 181
제7장
달구벌 전투(1966.3?1970.2)
1. 고향 언덕길의 고목… 185
2. 동급생 가정교사… 186
3. 신문배달에 얽힌 추억들… 188
4. 사출기 공돌이… 192
5. 대한아크릴 간판사… 195
6. 두 번째 자퇴… 197
7. 칠성시장 전기공… 201
8. 다시 솟구치는 향학열 … 209
9. 나의 하나님!… 211
10. 법률사무소 급사… 213
11. 중생과 서원… 216
12. 살아나는 면학의 꿈… 219
13. 도우시는 하나님… 224
14. 할머니의 마지막 축도… 227
15. 봉산동교회 사찰… 230
16. 상고 3학년 편입생 … 235
17. 낙방과 합격, 그리고 우정… 242
18. 끝이 난 달구벌 전투… 246
제8장
서울의 전투(1970.3?1972.7)
1. 새로운 비전… 250
2. 취직의 꿈은 사라지고… 254
3. 한 많은 미아리고개… 261
4. 대졸 출신 영어강사… 265
5. 굳혀지는 전임강사… 268
6. 닥쳐오는 대입 예비고사… 269
7. 사랑과 열정… 270
8. 좌절과 믿음… 273
9. 빠져나가는 돈… 277
10. 설상가상… 280
11. 도로 전문대학생… 283
12. 김천에서 논산으로… 284
13. 논산에서 원통으로… 287
14. 유별난 군대생활… 289
제9장
이룬 꿈과 야망(1975.9?1980.8)
1. 복학, 면학, 그리고 꿈의 성취… 293
2. 우현(又玄) 정필선 교수… 295
3. 결혼과 장남의 출생… 297
4. 야간부 대학편입… 302
5. 더 큰 야망… 304
6. 야간부 우등 졸업… 306
7. 하나님의 경고 신호 (I)… 308
8. 둘째의 득남… 313
9.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314
제Ⅱ편. 나의 새나라 미국 편(1980.9-: 39년)
제1장
낯선 땅에 정착
1. 미시간 주립대학(MSU) … 318
2. 애성과 능력의 한계… 320
3. 가족들 재회… 322
4. 커뮤니티 에이드(Community Aid) … 325
5. 76마켓의 쿵푸… 327
6. 비틀거리는 학업… 330
7. 억지로 즐기는 망중한… 334
8. 엎친 데 겹친 경고장… 336
9. 다시 세우는 공부 계획… 340
10. 정탐해 본 뉴욕 … 345
제2장
세계의 중심 뉴욕으로
1. 나의 노마(老馬) 델타 88… 348
2. 대학원과 아내의 내조… 350
3. 열공에 또 열공을… 353
4. 잉태되는 욕심 … 357
5. 학위 수여와 가족여행… 359
6. 박사 코스와 하나님의 경고 (II)… 362
7. 초급대학 시간강사… 367
8. 이민교회에서… 370
9. 영주권에 목을 걸고… 372
10. 끈질긴 사욕의 사망… 379
11. 아! 하나님의 은혜여!… 380
12.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 (III) … 382
13. 축하합니다!… 385
제3장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1991-1994)
1. 23년 만에 갚은 서원… 391
2. 잊지 못할 라임킬른… 393
3. 웨스트몬스터와 설교학… 394
4. 닥터 풀러(Fuller)와 닥터 칸(Conn)… 396
5. 경건과 검은 구름… 399
6. 하나님의 기적들… 401
7. 진작 했더라면… 405
제4장
이민목회와 가정
1. 목회자 학력고시… 407
2. 목회의 열정… 409
3. 목장에 부는 찬바람… 411
4. 하나님 맙소사!… 413
5. 절망과 소망의 언저리… 417
6. 리버베일의 예광교회… 420
7. 열정과 하나님의 손… 422
8. 목회학박사… 425
9. 아내와 우편배달부… 428
10. 하나님, 나의 하나님!… 429
11. 병실의 애틋한 정… 434
12. 휠체어에 실은 사랑… 437
13. 유언과 신앙고백 … 442
14. 눈물겨운 우정… 444
15. 천사의 여행… 445
16. 여보, 잘 가!… 447
17. 가슴 아픈 폐문… 450
제5장
방황, 학위, 그리고 재혼
1. 적막강산… 452
2. 목회학 박사 논문… 457
3. 마음을 달래려… 459
4. 하나님이 정한 사람… 464
5. 한국 목회를 꿈꾸며… 470
6. 협동 목사… 474
제6장
돌아온 이민 목회
1. 중부 뉴저지에서… 479
2. 애틀랜타 목회… 482
3. 새 목회를 찾아서… 487
4. 쫓겨난 목회자… 489
5. 엘리야의 하나님… 495
6. 돌아온 홈 타운 뉴욕… 498
제7장
생존을 위한 도전들
1. 이민 목회자들의 고민… 505
2. ?씨피이(CPE: Clinical Pastoral Education, 임상 목회 교육) 첫 유닛(Unit) … 508
3. 못 말리는 근성… 512
4. 세인트 프랜시스 병원… 515
5. 먼 길의 인터뷰… 517
6. 풀타임 채플린… 519
7. 하나님, 그런 줄 알겠습니다.… 522
8. 환자들을 사랑하며… 527
9. 말씀 선포의 미련 … 530
제8장
하나님의 낙하산
1. 하나님의 전화 … 534
2. 7일간의 전투… 537
3. 제발 이 사람을 써 주세요! … 538
4. 합격과 발령… 543
5. 교정소의 첫 출근… 545
6. 재소자들과 첫 예배… 548
7. 재소자들의 고민덩어리… 559
8. 교정소 채플린의 사역들… 563
9. 내 평생소원 이것뿐… 570
제9장
터널을 지나며
1.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573
2. 내 사랑하는 두 아내에게… 573
3. 사랑하는 두 아들 희권, 희진과 후손들에게 … 574
4. 내 형제들에게… 575
5. 개미회 벗들과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575
6. ?두 분 목사님, 동역 목사님들/선교사님들 & 성도님들께… 576
7. 성용수 선생님, 정필선 교수님 & 풀러 교수님께… 576
8. 너무나 고마운 최인철 목사님께 … 576
9. 터널 저편에…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