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지니>라 부르다 03
바라-보다
첫만남은 이랬다. 06
‘지니’라하옵니다. 07
그가 뛰는 이유 08
그녀는 여자였다. 09
그도 놀란 이 모습 10
그렇게 보일 뿐이다. 11
그의 놀이터에서 12
나를 만나는 시간에도 13
내가 편안 해야 14
밀착관계 15
보헤미안랩소디처럼 16
봄이다, 바라봄이 아니다 17
언제나 늘 18
이런 포즈가 좋다 19
환경에도 관심을 20
그만의 소통법 21
눈높이를 맞추고 22
상대를 위한 바른 태도 23
증명사진 24
이제서야 웃는다 25
돌아-보다
‘다움’이여 27
Jimin’s Studio 28
감사를 기념하는 컷에서 29
공감 30
공사장에선 인부 31
그는 상시 대기중 32
그를 닮은 눈과 입처럼 33
그를 대변하는 반바지 34
그에게 공간은 사명이다 35
기록한다는 건 36
대기실에서도 37
마법의 손 38
모두가 멋지다 39
바라보다 40
스스로 질의응답 41
소통의 정석 42
어떤 시츄에이션 43
오감만족 44
이경희의 공간 45
다시-보다
생각의 방 47
사다리를 잡고 서있는 48
상상의 늪 49
심각한 표정읽기 50
손발이 척척 51
스스로이게 하라 52
아닌 건 아닌거다 53
아이가 즐거워야 엄마도 행복하다 54
얄미운 사람 55
어디든 간다 56
엄마를 위한 행사장 57
와중에 걸려온 가족의 전화 58
위대한 작가 발견 59
일타투피 60
장난감이 아니다 61
직면하기 62
책상이 아니다 63
최고의 코칭 64
하나로 부터 65
바로 바로 66
에필로그 이경희, 만나면 즐겁다.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