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기다려 줄래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풍납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작가 정지원입니다.
첫 번째 책인 『밤빛 바라기』를 만드는 동안 너무 재미있게 해서 그런지,
또 다른 스토리가 머릿속에 자꾸 떠올라서 곧바로 두 번째 작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번 작품도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책이랍니다.
그래서 만드는 과정 동안 더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훌륭한 어린이 작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이 작가 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