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무원 어려움은 마찬가지 간호사 파업은 두 번 다시 있을 수 없다
희생을 보람으로 알아야 의료기관원의 잦은 파업 어처구니 없다
냉각된 미소
경찰치고 달아난 소매치기 셋 구속
입대한 동생의 부대장에게
제수씨께
<부조리> 너, 영원한 우리의 적
내가 운전자라면 양보가 도덕이란 마음으로 운전하겠다
警察人(警友)!
일관성 없는 문교정책, 대입시 눈치작전 초래
경찰관 모두가 “후원자 되기 운동” 참여를!
TV드라마: 박 순경
택시와 직무유기- 승차 거부한 운전사가 집 앞까지 따라와
어느 퇴직 경찰관의 기고문을 읽고
인정이 메마르지 않은 경찰사회 발견
폭염서 묵묵히 일하는 낙도경찰관에 큰 감명
우리 경찰관 모두 단비 운동에 참여를
고향을 다녀와서(동창 이경찬에게)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
웃으며 삽시다
영원한 아픔
현장 드라마 [바람과 촛불] 촬영을 끝내고(충남 서천 김용관 서장님께)
눈물겨운 경찰의 대민봉사! [바람과 촛불] 촬영장을 다녀와서
가족의 투병을 돕고 있는 경우에게(강원청)
함께 근무하던 동료의 전출을 아쉬워하며
여름휴가를 다녀와서(속초 김형술에게)
<우리 읍내>를 시청하면서
고향 조카에게
2
전경 백골단 호칭 언론 표현 못마땅
김상철 특별시론에 감명
하급자의 변
문학작품이 작가의 얼굴이듯이 연기가 그 연기자의 얼굴
경찰청 지휘-감독 민주화 시책 역행
대정부 질의 한심, 의원들 공부해야
경찰청 발족 1년 성과
상사의 승진 전출을 축하하며
나의 자랑스런 아들 상혁아!(스파르타식 교육에 참가한 아들에게)
[백 선장 생존] 보도 사과 마땅
차번호판 개정 때 관용차 구분토록
국회의원 발언 저질 수준 한심
모든 상품광고에 가격 표시했으면
통일정책 국민투표 위험한 발상
한강 관광명소 개발하자
세마대 용주사를 답사하고
유럽 4개국 여행기
나의 일기
경찰 늦장 출동 언론보도 유감
국익 보도에 우선순위 부여를
李明博 의원님!
3
부산 동의대 사건
조선일보를 읽고
“인간 안보”
지하철 출구번호 확대 조명이 바람직
지하철에서 만난 前 경찰청장
수구꼴통에겐 미래가 없습니다
이래도 됩니까?
중앙회 회장은 이런 회원이 되어야
이러고도 경우회 운영 당당했다고 할 수 있습니까?
구재태 회장님! 판을 새로 짜십시오
부회장, 이사 자진 사퇴하십시오.
경우회 발전의 선봉장… 김재현 부회장!
새로운 출발을 기대하며…
미국에 계시는 박한종 목사님!
4
참전경찰에 대한 시각
追悼辭
종북세력과 사회 각계에 보내는 메시지!
기자와 경찰 그리고 경찰인, 언론인
퇴직경찰관과 경우회원
세월호 비극과 브라운 살인(?)사건
경찰대학 출신의 약진과 책임의식
전·현직 총수의 역할 유감
‘현직 시절의 추억’ 폭우 속 북한 군인 구출에 흐믓
보수의 심장은 뛰고 있는가? 멈췄는가?
정치권의 개헌논의 한심스러워
효도와 통크(tonk)족
유흥수 주일 대사님!
경우회장 후보 연설문
임시 이사회의 부끄러운 모습
이것이 적폐(積弊)다. 경우회 적폐(積弊) 시리즈 (1)
회장님! 그 자리에서 떠나십시오. 경우회 적폐(積弊) 시리즈 (2)
신종플루와 귀소본능(歸巢本能)
金丁龍 박사님!
栗泉銘
나의 座右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