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첫 수필집을 내며 13
발문 어머니의 책 뒤에 377
1부 보리밭 밟기
잊혀지지 않는 한 아름다운 여인 19
보고 싶은 어머니 26
신나는 서커스 구경 30
바둑껌 이야기 35
인형과 베개 39
정겨운 크리스마스 45
특별활동시간 49
어느 빨치산 아저씨의 최후 53
보리밭 밟기 57
처음 본 주검과 나의 기도 61
맹자 모친의 삼천지교 65
나의 아버지 - 어버이날에 69
태산 같은 부모은혜 75
2부 가을은 천지의 선물
나의 김치사랑 83
추억의 파마머리 87
비 오는 날에 만난 할머니 92
한강을 바라보며 95
인도 공주가 가야국에 온 까닭 99
사랑에 대하여 103
가을은 천지의 선물 107
어느 감옥의 감동적인 순간 111
슬픈 전설이 된 대가족사회 115
할머니의 손은 약손 120
문자를 날리는 시대에 살아남기 124
부산, 그리운 바닷소리 129
가을에 들리는 소리들 134
3부 마고할미와 새벽별
이름 모를 풀꽃 143
전철 4호선에서 147
호박꽃과 호박넝쿨 151
한 걸인의 인상 155
빛바랜 금반지와 다이아반지 159
폐지 줍는 사람들 164
산책길에서 169
딸과 손자 사랑 173
세월 속에 잊혀 가는 세월호 178
봉사의 길을 떠나는 남편에게 182
마고할미와 새벽별 186
종교개혁과 루터의 생각 191
다산의 목민심서와 호치민 197
성형의 거리 압구정 풍속도 201
4부 빗소리와 빛소리
상록수 마을에서 209
나의 그림 수업 216
북경에서 온 편지들 221
쎄시봉 음악감상실의 추억 228
나무야 나무야 넌 어디 가니? 235
빗소리와 빛소리 242
박수근 그림전시회 246
딸의 바이올린들 250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255
오늘도 압록강은 흐른다 259
토란밭과 나의 호 우향 265
딸의 글을 읽고 270
만해시인의 심우장을 찾아 275
내가 존경하는 세 분 282
5부 다시 북경에서
신의주와 마주한 국경도시 단동 295
다시 북경에서 300
상해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하고 307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찾아 312
백범 선생이 돌아가신 경교장 319
와이키키 해변 325
사람 사는 냄새 그윽한 인도 331
세 가지 맑음을 가진 싱가포르 339
다시 찾은 일본열도 346
태국과 캄보디아의 시간여행 351
낮잠 자는 북경인들 355
현대중국의 세시풍 358
자갈치와 부산팔대 364
한강유람선에서 본 서울야경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