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두려움의 폭심지’
1부 범죄는 어디에서 싹트는가: 우리가 모르는 가면 속 범죄의 민낯
살인자는 왜 친근한 얼굴일까?
연쇄살인범은 왜 현장에 서명을 남길까?
모든 흉악범은 남자고, 피해자는 여자일까?
강도는 합리적이다
원한과 보험사기의 방화범죄
절도범은 내부에 있다
왜 군대 성범죄자들이 유죄가 아니란 말인가
학교 폭력의 비겁한 가해자들
설마 내가 사이코패스?
범죄기회와 범죄동기가 만나면 반드시 범죄가 싹튼다
2부 범죄 앞에서 고정관념은 왜 위험한가: 상식을 뒤집는 범죄 대응
‘깨진 유리창’을 갈아 끼우면 범죄가 줄어든다
청소년 범죄자는 엄한 처벌이 답일까?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라?
여성 범죄자들의 실체
범죄학자가 알려주는 진짜 프로파일링
CCTV, 파수꾼과 빅브라더 사이에서
경찰을 더 뽑으면 범죄가 줄어들까?
억울한 옥살이와 국가의 보상
법도 유전무죄 무전유죄?
3부 범죄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시대에 따라 변하는 범죄들
범죄가 늙어간다
TV가 범죄를 잉태하다
범죄도 유전될까?
범죄예방: 범죄공간학과 통섭
철저하게 연출된 공포, 테러범죄
금융범죄와 모럴해저드
사이버 범죄와 가상공간의 아나키스트들
예금부터 스마트카까지 넘보는 해킹범죄
인터넷 직거래? 아이폰 대신 벽돌이 왔는데요
추악한 어른의 욕망, 아동 음란물
4부 왜 범죄 피해자가 비난을 받는가: 사회적 약자의 이중위험
가정폭력과 밤의 비극
부부강간, 평생 성폭력 범죄자와 살아야 할까?
사랑이 아니라 악마, 데이트폭력
성폭력 범죄의 수많은 오해와 진실
성폭력 범죄가 매년 증가하는 진짜 이유
성폭력 범죄의 사각지대에 놓인 남자들
유명 정치인의 성범죄
경찰 성폭력(PSV)
영아살해, 아이를 죽인 진범은 누구인가?
에필로그 ‘어느 아침, 범죄자와의 조우’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