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하지 마

듣고 보고 경험한 주식 투자 이야기

김종안 | 생각나눔 | 2019년 12월 3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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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주식 하지 마』는 주식 투자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시작하는 개미투자자가 “주식 투자로 삶의 황폐함과 헝클어짐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식 투자의 작은 지침서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온 책이다.

주식 투자의 무서움을 상기시킴을 본질로 하고 시와 세상사 이야기를 담았다.

‘다음’ 증시 토론게시판 ‘성환친구’의 글이 책으로 나왔다!

전국 새내기 개미 투자자들은 그의 주식 투자 에세이 20년을 눈여겨보다

“20년 전, ‘주식 한 번 해보세요.’ 하는 동네 아우의 말을 듣고 추천받은 종목 매수하였더니 첫날 2~3% 올라 30만 원 정도 수익 나길래 ‘주식 참 돈 벌기 쉽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그러나 매수 후 2~3일부터 하락세 타더니 곤두박질치는 주가를 보면서 조금 지나면 오르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두었더니(그땐 손절도 몰랐음) 손실액은 눈덩이처럼 커져 반토막. 거기서 투자한 ?금액만 잃고 주식 투자 안 했다면 이 글 또한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자의 말 중

모든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생존방식은 각자 다르겠지만, 주식 투자로 삶이 헝클어질 때 그 삶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가정, 혈연, 지인 나라의 경제 파급까지 미치게 된다. 주식 투자자 삶의 생활이 궁핍해져 초가삼간?태우는 생의 어둠이 될 수?있기에, 주식 투자자의 올바른 투자관으로 삶의 힘듦을 벗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이 책을 내게 되었다.

다른 작가들의 저서는 학문적, 지식적, 통계학, 정석의 글이지만 『주식 하지?마』는 직접 보고 듣고 겪고 투자하였다가 실패, 성공할 때마다 수기(일기)처럼 써놓은 글이다.

주식 투자할 때마다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한다면 투자 손실을 줄일 수도 있다는 뜻의 글을 전하고자 한다.

주식 투자를 하고 있거나 주식 투자 꿈꾸고 있는 일반 개미투자자들이 주식 투자 실패율, 실체성을 정확히 판단하고 주식 투자를 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바른 주식 투자를 위한 마음으로 말이다. 이 책의 글을 많은 개미님들이 읽어서 개미투자자들의 가슴에 들어가 주식 투자로 많은 수익 얻고 삶의 행복한 원천이 되어 해맑게 웃는 투자자들의 얼굴을 상상한다.

저자소개

경기도 오산 출생
머무는 곳: 충남 천안시 성환읍 성환리 449-163 1로 257

포털사이트 ‘다음’ 증시 토론게시판에서 ‘성환친구’로 활동하며 주식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다음 증시토론에서 20년간 ‘성환친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가 전국 개미투자자에게 던지는 돌직구. 읽어보시고 주식에 투자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소개

서 문
· 돌직구
· 행복(幸福)
· 정(情)
· 주식과 인생
· 주식 하는 자 부끄러워하라
· 상승을 염두에 둔 투자
· 브레이크 없는 중소형주
· 2011년 4월 19일 509호 법정을 나서면서
· 기다리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
· 인생 주식 운칠기삼일까
· 그리움
· 바람 불어도 좋은 날
· 코스닥 상장된 종목들의 비애
· 나를 편하게 하는 방법
· 지금 주식시장의 지수는 과열됐다
· 주식시장 만사가 다 병이다
· 매수 타이밍 언제쯤
· 이성을 잃은 시장의 모습
· 비중은 줄이고 현금은 늘린다
· 기다리는 투자를 하라
· 주가, 중소형주 시대가 온다
· 극과 극을 달리는 종목들
· 비 오는 날
· 종목 비중도 좁혀라
· 최악이라고 할 때가 매수 시기라지만
· 무늬만 테마주는 급락한다
· 향후, 주식시장은 미풍? 폭풍?
· 3.3.3. 투자법
· 참는 것을 배우고 있다
· 망각증의 주식 투자와 삶
· 조정은 소리 없이 왔다 간다
· 기회인가, 폭락의 조짐인가?
· 겁먹지 말고 살피는 투자를 하라
· 양 방향의 투자로 생각하자
· 트라우마로 무너지는 시장의 대처
· 낙폭주 과매도에 의한 희망
· 서두르지 않는 투자 원금을 지킨다
· 먼저 맞은 매(지수) 오늘 또 맞을까(주가)
· 공포 주가와 투자 심리
· 비중은 줄이고 현금은 늘려라
· 위기냐, 기회냐, 기로에 선 증시
· 호사다마를 생각할 때다
· 주식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지수는 오르고 주가는 내리는 장
· 껌값 종목들 언제 볕들려나
· 주식을 안 했다면 이런 고생은
· 주식시장 투자자들 안녕하십니까?
· 주가조작의 실체가 밝혀지고 있다
·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떻소
· 불쌍한 개미들
· 주식, 주가의 회상
· 앞으로 더 주식시장 희망이 없다
· 계절보다도 빨리 온 한파의 주식시장
· 어떤 투자든 손절은 꼭, 지켜라
· 3월의 고질병 감사보고서
· 주가와 가치는 무관하게 움직이는 것이 시장이다
· Mers(메르스)보다도 더 겁나는 것이 있다면
· 진인사대천명 종착역
· 주식시장 빙하기로 들어서다
· 때를 기다리며 살라
· 상폐에 가까운 종목들은 피하라
· 지수 2,000p 시대는 마의 벽인가
· 지금은 주식 쉴 때입니다
· 이 시대의 신은 죽었다
· 브렉시트가 뭐길래, 트라우마의 시장
· 바람 앞 등불
· 쓰는 것과 베푸는 것
·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새내기 상장주 투자 주의
· 이럴 때는 주식에 관심을 가져도 됩니다
· 개미들이 주식시장을 떠나고 있다
· 지수 2,000p에도 개미는 울었다
· 수익은 많이 손실은 작게 할 때
· 주식 무서운 투자입니다
· 주식이라는 것 한 번 생각하고 하세요
· 로또 1등과 파워볼 1등의 차이
· 지수는 올라도 주가는 떨어진다
· 이 종목도 도박주다
· 개미들, 이 종목 접근금지입니다
· 주식, 아는 것도 힘이다
· 주가 떨어질 때 이삭을 주워라
· 주식의 삶 짐승의 삶
· 주식 투자는 고독한 싸움이다
· 아직도 신용금으로 도박을 하십니까
· 주식을 하는 진짜 이유
· 시장은 예측대로 가지 않는다
· 개미에게 몸살을 앓게 하는 주식시장
· 주식시장은 지금 춘래불사춘이다
· 주식 미수(신용금) 무섭다
· 더 큰 폭락을 기다린다
· 주가, 폭락은 끝났을까?
· 지금은 주식할 때가 아닙니다
· 시장은 변한 것이 없다
· 주식 투자는 화무십일홍
· 주식시장의 신뢰가 무너졌다
· 종목들 투자의 기준이 없어졌다
· 폭락은 끝나지 않았다
· 주식시장에 불패신화는 없다
· 추격매수는 아직 이르다
· GOOD BYE
· 손절은 투자의 생명을 지킨다
· 주식의 신드롬 신기루
· 부자가 되려면 건강해져라
· 주식 투자, 이대론 개미는 승산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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