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이별 꽃

은강 이정용 | e퍼플 | 2019년 12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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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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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글쓴이 :
이정용 작가 (은강恩江)
시인이자 수필가

< 백제문학 > 신인작가상에 당선 수상하여 시인 등단
<꽃 걸음마> <시인의 눈물> <자유로운 시>
<밤 잡아먹는 두꺼비의 눈> <외롬의 빈자> 등 5편

시집 :
<그대 메아리 눈길 피는 꽃 눈물의 호수노래> 출간
<아름다운 물방울 속의 눈동자 얼굴이여> 출간
<꽃과 빛으로의 여정 길> 출간
<향기 따라서 간다> 출간
<뭉게구름에 앉다> 출간
<불새의 향연> 출간
<마음에서는 말하고 있는데> 출간
<일백(100) 빛 색깔 꽃 시(詩) 송이> 출간
<네 눈에서 내가 말하고 있다> 출간
<빛을 빛으로 눈빛 두드립니다> 출간
<일어나지는 봄이다> 출간
<미래를 여는 숨바꼭질의 꿈결> 출간
<그러하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이별 꽃> 출간
<떠오르게 된 눈빛을 감싸 안으며> 출간

공저 :
<발의 화법>, <타인 그녀>, <엔딩 크레딧>, <시마 창간호>,
<샘터문학상 및 컨버젼스 감성시집 공모전> 시집
<은강 이정용시인의 시 감상> 블로그 운영 중
(네이버Naver 와 다움Daum 과 구글Google)

수필집 :
<하늘이 나를 심판했다> 출간발표 하면서 에세이스트 등단, (2013년 09월)
진안홍삼축제 홍보대사
국무총리소속시니어 홍보대사
이메일 : jylnz@hanmail.net
유일한-대대4대째 가문의 시인, 문인집안 출신 작가이다.

목차소개

제1부
허공도 굽어서 맞이 한다
꽃의 축복
천사 편에
푸른 천광(天光)
고운 꽃 덩어리
시의 무게
기초에서 기본으로
거울 앞에서
손잡은 공간
기쁘고 슬픈 진실
토종 인간
새로운 탄생 길
동일체 몸
모든 것들은 돌고 회전 한다


제2부
말 안하려 해도
꽃으로 남기자
나 찾아가기
생명수 앞에서
소년의 성장
나 라는 시인
탄생의 사유
씨앗 눈물
존재
꿈 발소리
아름다운 새댁
황야의 무법자들
종 빛 소리
빛 모음


제3부
그 말 한 마디
어찌
푸른 멍
멍 꼬리
수줍은 밀어
아픈 영광
뜻 받침
바위 꽃
껌정의 향수
관심 초점
땀방울 편지
노처녀
고운 말의 꽃
비의 비 소리


제4부
사자후
기대의 꿈
열망
꿈 길
증거
악수하는 손
존재
잔상
상존
인구 절벽시대
마음 색
들꽃
꽃 바위
날개 꽃


제5부
말하지 마오
애원의 미
형체
긍정의 힘
진드기와 작가
부표
선한 미소의 달처럼
보는 숨 가쁨
꾸룩 소리
후회의 정
괴물 공룡
그리운 사랑
우울한 기원
오해의 꽃 시


제6부
위대한 외로움
사모곡
허공 긁기
마침표 내기
타버린 눈물 재
혹서라는 폭염
아픈 초록
벽 눈빛
인생 향기
건강하여라
떠돌이 별들
꿈과 사랑
잊혀 진 감사

~ ‘그러하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이별 꽃’에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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