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이정용 작가 (은강恩江)
시인이자 수필가
< 백제문학 > 신인작가상에 당선 수상하여 시인 등단
<꽃 걸음마> <시인의 눈물> <자유로운 시>
<밤 잡아먹는 두꺼비의 눈> <외롬의 빈자> 등 5편
ㅇ 시집 :
<그대 메아리 눈길 피는 꽃 눈물의 호수노래> 출간
<아름다운 물방울 속의 눈동자 얼굴이여> 출간
<꽃과 빛으로의 여정 길> 출간
<향기 따라서 간다> 출간
<뭉게구름에 앉다> 출간
<불새의 향연> 출간
<마음에서는 말하고 있는데> 출간
<일백(100) 빛 색깔 꽃 시(詩) 송이> 출간
<네 눈에서 내가 말하고 있다> 출간
<빛을 빛으로 눈빛 두드립니다> 출간
<일어나지는 봄이다> 출간
<미래를 여는 숨바꼭질의 꿈결> 출간
<그러하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이별 꽃> 출간
<떠오르게 된 눈빛을 감싸 안으며> 출간
공저 :
<발의 화법>, <타인 그녀>, <엔딩 크레딧>, <시마 창간호>,
<샘터문학상 및 컨버젼스 감성시집 공모전> 시집
<은강 이정용시인의 시 감상> 블로그 운영 중
(네이버Naver 와 다움Daum 과 구글Google)
수필집 : <하늘이 나를 심판했다> 출간발표 하면서 에세이스트 등단, (2013년 09월)
진안홍삼축제 홍보대사
국무총리소속시니어 홍보대사
이메일 : jylnz@hanmail.net
유일한 - 대대 4대째 가문의 시인, 문인집안 출신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