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불교에서는 신神을 믿지 않는다고?
02 ‘공空하다’는 건 결국 다 허무하다는 뜻 아닌가?
03 스님들은 왜 삭발을 하나?
04 절에서는 왜 새벽 3시에 기상하나?
05 스님들도 결혼할 수 있나?
06 스님들은 언제부터 채식을 했나?
07 목사는 목사이고, 신부는 신부인데, 왜 스님만 ‘님’ 자를 붙일까?
08 부처님은 원래부터 곱슬머리였나?
09 중도中道는 중간을 뜻하는 말인가?
10 사리는 왜 생기나?
11 절에서는 왜 여성을 ‘보살님’이라고 부를까?
12 무소유, 정말 아무것도 갖지 말아야 하나?
13 관세음보살은 여성인가, 남성인가?
14 ‘달마’가 무섭게 생긴 까닭은?
15 ‘절’이라는 명칭의 유래는?
16 ‘야단법석’이 불교에서 유래한 말이라고?
17 스님들에게는 왜 삼배를 하나?
18 『서유기』에 등장하는 ‘삼장 법사’가 실존 인물이었다고?
19 ‘부처님오신날’은 왜 나라마다 다른가?
20 ‘본래 부처’라면서 왜 수행을 계속하나?
21 탑의 층수는 왜 다 홀수일까?
22 마조 도일, 임제 의현… 어떤 스님들은 법명이 왜 네 글자인가?
23 스님들이 애완동물을 키워도 되나?
24 선종禪宗에는 왜 6조까지만 있을까?
25 장애인은 스님이 될 수 없다는데, 그 이유는?
26 불립문자不立文字, 말을 하지 말라는 뜻인가?
27 혜명화, 무량심, 진여성… 여성 신도의 법명은 왜 세 글자일까?
28 어떤 스님을 ‘큰스님’이라고 부르나?
29 절은 왜 산속에 많은가?
30 먼지 안에 우주가 들어 있다고?
31 ‘수리수리마수리’는 무슨 뜻일까?
32 비슷하게 생긴 나치 문양()과 만卍 자, 히틀러는 불교를 믿었나?
33 법당에 밥을 하루에 한 번만 올리는 까닭은?
34 49재는 정말 49일간 지내나?
35 부처님은 언제부터 ‘부처님’으로 불렸나?
36 ‘무아’를 이야기하는데, 어떻게 윤회가 가능한가?
37 극락이 ‘미아리’에 있다고?
38 어떤 절은 왜 ‘○○사’라 하고, 어떤 절은 왜 ‘○○암’이라고 하나?
39 스님들이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는 이유는?
40 군인 신분의 비구니 스님이 있다고?
41 팔만대장경 경판 수는 정말 8만 개인가?
42 사찰 대중 전원이 동의하면 소도 잡아먹을 수 있다?
43 스님들이 담배를 피워도 되나?
44 일반 신도가 승복을 입어도 되나?
45 ‘입적’이란 표현은 스님에게만 쓸 수 있나?
46 ‘천상천하유아독존’은 나만 존귀하다는 뜻인가?
47 부처님의 고향 인도에는 왜 불교 신자가 없을까?
48 ‘천도제’인가, ‘천도재’인가?
49 108번뇌라는데, 번뇌가 정말 108가지나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