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왜 그래?

장웅연 저/최밈밈 그림 | 담앤북스 | 2018년 07월 25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도서소개

여행지에서 템플스테이에서 스님들과 마주칠 때 잠시 스쳤던 바로 그 질문! ‘불교에 관한 33가지 궁금증’을 모아 「불교신문」현직 기자가 속 시원히 답하다! “불교 믿는 사람은 왜 고기를 안 먹어?” “만화 『신과 함께』에서 나온 대로 지옥은 정말 그렇게 많아?” “불교에서는 동성애나 낙태를 어떻게 생각해?” 이 책은 부처님과 제자들의 생애 일화 경전 인용 저자를 비롯한 불교계 저명인사들의 의견이 적절히 어우러져 불교의 세계관을 쉽게 알 수 있게 쓰였다. 일러스트레이터 최밈밈의 유쾌 발랄한 그림도 있어 보는 즐거움도 쏠쏠하다. 종교는 없지만 불교에 대한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 절에 다니지만 아직 궁금한 게 많은 사람 철학 인문교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갈증을 쉽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 장웅연 張熊硯 집필노동자. 1975년생.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부터 [불교신문]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본명은 ‘장영섭.’ 글 써서 먹고 산다. 포교도 한다. 그간 『불교에 관한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물음49(2017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 『길 위의 절(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불행하라 오로지 달마처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선문답』 등 8권의 책을 냈다. 그림 최밈밈 유쾌한 그림들로 이루어진 마음속의 그림책을 한 권씩 그려서 인생의 멋진 그림 동화 전집을 완성하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동화 『아야! 지구가 아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그림 활동을 하게 되었다. 그림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다.

목차소개

저자의 말
01 불교에서 말하는 최악의 지옥은?
02 불교에서 말하는 최고의 극락은?
03 어떻게 살면 지옥에 가고 어떻게 살면 극락에 가나?
04 부처님이 고기를 즐겨먹었다고?
05 일주문에 문이 없는 이유는?
06 '대웅전'과'대웅보전'은 다른 법당인가?
07 법당에는 왜 세 분의 부처님을 모시나?
08 '아뇩다라삼먁삼보리'는 무슨 뜻일까?
09 부처님오신날에는 왜 연등을 다나?
10 절에서는 왜 음력을 쇠나?
11 어떻게 하면 스님이 될 수 있나?
12 스님들에게도 계급이 있다고?
13 절이 싫으면 스님이 나가야 한다는데... 스님을 내쫓기도 하나?
14 부처님의 제자는 몇 명이었을까?
15 주지가 높은가? 원주가 높은가?
16 조계종 신도가 되려면?
17 동짓날 절에 가면 왜 팥죽을 줄까?
18 조계종이 30개나 된다고?
19 원불교는 불교인가?
20 북한에도 스님이 있다고?
21 붓다는 왜 마지막에 발은 내밀었나?
22 숭유억불...조선시대 불교는 핍박만 받았을까?
23 남방불교와 북방불교의 차이는?
24 불교에도 종교전쟁이 있었을까?
25 붓다는 왜 여성의 출가를 허락했을까?
26 불교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을까?
27 동성애에 대한 부처님의 생각은?
28 부처님이 안락사를 허용했다고?
29 불교는 순교를 어떻게 보나?
30 달마가 동족으로 간 까닭은?
31 마음이 아플 땐 왜 불교를 공부해야 하나?
32 '참나'란 무엇인가?
33 부처님은 운運을 부정했을까?
판권 페이지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