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대동야승 제2권
제1편 기옹만필(畸翁漫筆)
1. ‘정홍명’의 ‘불구가 된 늙은이가 잡다히 적다’
2. ‘리기’에 관하여
3. 사계 김장생
4. 여윤 최명룡
5. 일학 노숙
6. 우계 성혼
7. 남명 조식
8. 하서 김인후
9. 토정 이지함
10. 중봉 조헌
11. 중용 대학
12. 동사강목 자치통감
13. 사문난적 학파들
14. 소재 노수신
15. 모재 김안국
16. 세상살이 이런저런 화를 당하다
17. 한세상 술에 취하다
제2편 난중잡록(亂中雜錄)
1. ‘기정진’의 서문
2. ‘최시옹’의 서문
3. ‘조경남’의 자서
4. ‘난중잡록’을 쓰기 시작하다
5. ‘니탕개’가 침입하자, ‘신립’이 생포하여 목을 베다
6. 명나라 ‘대명회전’의 오류 수정을 요청하다
7. 명나라에, ‘회동관’ 실화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하다
8. 왜적과 북방 오랑캐들이 쳐들어오다
9. 서울 선비들의 미친 짓 괴이한 짓 천태만상
10. 일본이 통신사를 요청하자, 중국에 보고하다
11. ‘정여립’이 반란을 일으키다
12. 예절을 모르는 ‘개돼지 일본’의 외교적 결례
13. 통신사 ‘김성일’이 일본 측의 무례에 대해 전하다
14. 외교적 결례에 대한 책임으로 가마꾼의 목을 베다
15. 정명가도를 주장하는 ‘풍신수길’의 답계
16. ‘풍신수길’의 답계를 보고서 ‘김성일’이 대노하다
17. ‘김성일’이 일본은 출병할 기세가 없다고 보고하다
18. 명나라 간첩 ‘허의후’의 일본에 관한 보고서
19. 대마도 작은 두목 ‘귤광련’
20. 임진왜란이 발발하다
21. 동래부사 송상현 죽다
22. 조선의 장수들은 대부분 겁이 많고 탐욕스러웠다
23. ‘곽재우’가 의병을 일으키다
24. ‘신립’이 대군을 거느리고 남쪽으로 내려가다
25. 왜적에게 항복하고 ‘죽패’를 받은 백성들
26. ‘신립’이 패전하여 죽다
27. 조선 백성의 피해 상황
28. 임금이 서울을 버리고 도망가다
29. ‘고경명’의 격문
30. ‘이광’의 격문
31. 우리 ‘소중화’는 지정학적으로 변란이 많다
32. ‘김성일’의 격문
33. 의병을 모집하는 글
34. ‘이순신’과 ‘원균’
35. 왜적이 ‘선릉’과 ‘정릉’을 파내다
36.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다
37. ‘광해군’을 세자로 책봉하다
38. 병법을 모르면 참된 선비가 아니다
39. 중국에게 구원병을 요청하다
40. ‘곽재우’의 격문
41. ‘곽재우’와 ‘김수’의 싸움
42. 임진왜란 중 서로 내부 총질하는 진흙탕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