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해동역사 제1권
해동역사 서문
1. 유득공(柳得恭)의 서문
2. 우리나라는 미개해서 역사 기록이 없었다
3. 우리나라는 기자조선시대부터 중국의 속국이었다
제1장 해동역사 세기 동이총기
1. ‘동이족’에 대해 총괄하는 기록(東夷總記)
2. 산해경(山海經)의 기록
3. 고금주(古今注)의 기록
4. 산해경찬(山海經?)의 기록
5. 논어(論語)의 기록
6. 십일경문대(十一經問對)의 기록
7. 예기(禮記)의 기록
8. 이아(爾雅)와 설문(說文)의 기록
9. 후한서(後漢書)의 기록
10. 동래집(東萊集)의 기록
11. 풍속통(風俗通)의 기록
12. 이아주(爾雅註)의 기록
13. 논어집해(論語集解)의 기록
14. 상서(尙書)의 기록
15. 사기정의(史記正義)의 기록
16. 사기(史記)의 기록
17. 사기색은(史記索隱)의 기록
18. 사기주(史記註)의 기록
19. 통감전편(通鑑前編)의 기록
20. 우공추지(禹貢錐指)의 기록
21. 묵자(墨子)의 기록
22. 죽서기년(竹書紀年)의 기록
23. 책부원귀(?府元龜)의 기록
24. 노사(路史)의 기록
25. 설원(說苑)의 기록
26. 상서전(尙書傳)의 기록
27. 급총주서(汲?周書)의 기록
28. 한비자(韓非子)의 기록
29. 국어(國語)의 기록
30. 박물지(博物志)의 기록
31. 북사(北史)의 기록
31. 부록(附錄)
제2장 해동역사 세기 단군조선
1. 단군조선(檀君朝鮮)
2. 조선세기(朝鮮世紀)의 기록
3. 단군에 대한 일은 모두 허황되다
제3장 해동역사 세기 기자조선
1. 기자조선(箕子朝鮮)
2. 고시기(古詩紀)의 기록
3. 사기주(史記註)의 기록
4. 상서(尙書)의 기록
5. 사기(史記)의 기록
6. 상서소(尙書疏)의 기록
7. 삼재도회(三才圖會)의 기록
8. 초학집시주(初學集詩註)의 기록
9. 죽서기년(竹書紀年)의 기록
10. 사기(史記)의 기록
11. 남풍집(南?集)의 기록
12. 사기(史記)의 기록
13. 사기색은(史記索隱)의 기록
14. 도정절집(陶靖節集)의 기록
15. 위략(魏?)의 기록
제4장 해동역사 세기 위만조선
1. ‘위만’은 연나라 사람이다
2. 상투를 틀고 동이족의 옷을 입다
3. 한나라가 위만조선을 침략하다
4. 조선왕 ‘우거’를 살해하고 와서 항복하다
5. 한사군을 설치하다
제5장 해동역사 세기 삼한
1. 구려 부여 한 맥
2. 마한 진한 변진
3. ‘진한’의 언어는 ‘진나라’와 비슷하다
4. ‘마한’의 50여 개 소국
5. ‘진한’의 12개 소국, ‘변진(변한)’의 12개 소국
6. ‘한’과 ‘왜’는 모두 ‘대방군’에 속한다
7. ‘동이’의 모든 나라는 중국의 속국이다
제6장 해동역사 세기 예 맥
1. ‘예’는 ‘동이’의 별종이다
2. ‘예’는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다
3. ‘맥’은 동북쪽의 오랑캐이다
제7장 해동역사 세기 부여 옥저
1. ‘부여’는 우리나라가 아니다
2. ‘부여’ 사람들을 잡아다가 중국에 팔다
3. ‘옥저’는 ‘현도군’에 속한다
4. ‘옥저’는 ‘고구려’의 속국이 되었다
5. ‘옥저’ 동쪽에서는 어린 소녀를 인신공양 한다
제8장 해동역사 세기 사군사실
1. ‘한문제’가 ‘한사군’을 설치하다
2. ‘낙랑’의 바다 가운데 ‘일본’이 있다
3. ‘동이 한국’ 사람이 ‘낙랑’에 복종하였다
4. ‘선비’가 ‘현도’를 침입하였다
5. ‘고구려’가 ‘요동’을 침범하다
6. ‘부여’는 본래 ‘현도’에 속한다
7. ‘한’과 ‘왜’는 ‘대방’에 속한다
8. ‘왜’의 여왕 ‘비미호’가 조알을 요청하다
9. ‘조선’은 ‘낙랑군 평양부’의 ‘조선현’이다
10. ‘고구려 미천왕’의 이름 ‘을불리’
11. ‘고구려’가 ‘요동’과 ‘현도’를 정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