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 욕조에 들어가 책 읽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서울 옥수 초등학교 3학년 안지우입니다.
이 책은 좁은 공간에 갇힌 동물 친구들이 자유를 찾아서
유토피아로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혼자보다는 누군가와 함께 하는 모험이 더 재밌고 두렵지 않지요.
이 이야기의 친구들처럼요.
저도 좋은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유토피아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어린이 작가 안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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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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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인간에게 구속되어 자유를 잃어버리고 살아가던 앵무새, 토끼 그리고 거북이 남매는 아주 우연한 기회로 영원히 자유롭고 행복한 유토피아를 향해 모험을 떠납니다.
험난한 모험의 길에서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그들의 어려움을 도우며 유토피아를 향해 한발 한발 다가가는데…
어린이 작가 안지우는 이 이야기를 통해 친구와의 우정과 동물들의 자유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