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가슴에 별이 된 한국 명시 138

김소월 외 7명 | 유페이퍼 | 2019년 11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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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윤동주 김소월 김영랑 한용운 박인환 이육사 오장환 권태응 등 한국의 시인 총 8인의 명시를 추려 한 편의 시집으로 엮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기억하고 사랑하는 시인 8명의 시를 통하여 서로 다른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느껴볼 수 있기 바란다.

저자소개

윤동주 김소월 김영랑 한용운 박인환 이육사 오장환 권태응. 일제강점기에 활동했던 위 8인이 우리에게 남긴 선물같은 시는 우리 가슴 속에 오래도록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줄 것이다.

목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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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참회록
편지
서시
십자가
꿈은 깨어지고
호주머니
새로운 길
겨울

쉽게 씌여진 시

무서운 시간
별 헤는 밤
사랑스런 추억
산협의 오후
소년
아우의 인상화
조개껍질
바람이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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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개여울
고적한 날
금잔디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님에게
님의 노래
동경하는 여인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먼 후일
못잊어
부모...어머니

산유화
엄숙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접동새
진달래 꽃
초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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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시
5월
5월 아침
가늘한 내음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내 마음 아실 이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뉘 눈결에 쏘이었소

독(毒)을 차고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두견(杜鵑)
땅거미
마당 앞 맑은 새암
모란이 피기까지는
무너진 성터

사랑은 하늘
수풀 아래 작은 샘
언덕에 바로 누워
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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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인 연 설
길이 막혀
알 수 없어요
나는 잊고자
나의 길
나의 꿈
나의 노래
당신은
당신을 보았습니다
당신이 아니더면

사랑의 불
사랑하는 까닭
여름밤이 길어요
잠 없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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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유혹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거리
검은 강
고향에 가서
낙하
남풍
불행한 신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
세 사람의 가족
어린 딸에게
얼굴
열차
태평양에서
한 줄기 눈물도 없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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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교목

남한산성
노정기

바다의 마음
반묘(班猫)

소년에게
잃어진 고향
자야곡
절정(絶頂)
청포도
파초
편복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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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
길손의 노래
The Last Train
고향 앞에서
귀촉도(歸蜀途)
소야(小夜)의 노래
황혼
성탄제
모촌(暮村)
종가
산협(山峽)의 노래
어린 누이야
喪列
무인도(無人島)
매음부(賣淫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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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
땅감나무
한 동네 사람
오리
어린 고기들
떠나보고야
산샘물
도토리들
봄날
고추
고추잠자리
꽃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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