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니가 뭐라고 책을 쓰냐?”
제 1 장 문제의 시작은 나 이제, 주제를 파악할 시간입니다
“지가 뭔데 날 평가해?”
“나, 시술 좀 하고 올게.”
“연하는 건드리지 않는다는 양심”
“‘그 남자가 날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 말해줘”
“음…, 결혼하게 되면 어쩌지?”
“곰녀도 여우도 아닌 어떤 변종”
“멋내지 않는다는 무모한 자신감”
제 2 장 알고 보면 의외로 헛똑똑이들 왜 결정적일 땐 소심해질까
“구태여 새것이 되지는 맙시다”
“‘여자라서 안 되겠어요.’ 조선시대로 간 알파걸”
“이별에 대하여 깔끔하게 경례!”
“선택하는 여자가 후회하지 않는다”
“분명히, 그 남자에게 사정이 있었을 거야.”
“이상형? 그냥 보통 남자?”
“저, 이 남자와 결혼해도 될까요?”
“싫은 말은 절대로 반복하지 않기”
제 3 장 우리 뼛속까지 천사는 아니잖아요? 후회할 것 같으면 ‘척’ 하지는 맙시다
“‘사랑’보다 ‘우정’이 소중하다는 헛소리”
“에이 C, 국밥 먹고 싶단 말야!”
“인문학적 감성을 지닌, 그 남자가 그립다”
“참 ‘공평하게도’ 돈을 내어주시는 그분”
“그분을, 왕자로, 그냥 봐줄지어다”
“떠나간 그 여자를 환생시키지 않기”
“‘그건 실수이지 않을까요?’라는 오판”
“음, 점쟁이가 올해는 꼭 시집가랬는데….”
제 4 장 정이 뚝 떨어지는 관계도 절대 외면하지 않기 인생에 ‘혼자 가는 직진’은 없다
“누구를 위해 돈을 아끼는가”
“출산도, 모유수유도 절대로 당연한 건 없다”
“결혼과 직장을 맞바꿀지어다?”
“나를 위해 떠나는 여행은 ‘민주적’일 필요가 없다”
“엄마의 자격? 인정받는 게 아니라 설득하는 것”
“딸 같은 며느리가 되고 싶다는 아주 헛된 욕망”
“결혼, 결코 개인적이지 않은 대화의 시작”
에필로그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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